가위 눌린경험 실화예요 거짓없는실화

미르강 작성일 06.02.15 22: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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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울산에 삽니다

주의 친구들은 저보고 둔하다고 까지 하면서 귀신이나 가위 현상에 대해 말하는

친구들이 한심 스럽고 그런게 어딧노 하며 그냥 넘어가고 했습니다

그러던 제가 웨이터를 했었을때 몸이 너무 않좋아 감기기운이 돌고 하길래 부장관리에게 말하

고 새벽1시쯤에 집으로 갔죠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뻣었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원래 방문이 조금 열어 놓고 자는 습관

이 있기떄문에 조금 열어 놨었죠

그런데 갑자기 방문이 끼익 하고 소리가 나더라고요 고개를 돌리려고 했는데

몸이 순간 않움직이고 목소리가 않나오는겁니다

그리고 할머니 목소리가 나며 (가명을씀) 철이야 ~~ 철이야 떡먹어라~ 떡먹어라

메아리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저희 집에는 할머니가 않계십니다

그러자 눈을 돌려 살짝 봤습니다 분명히 봤습니다 할머니 손을~~ 순간 너무무서웠습니다

떡먹어라며 손짓을하던 할머니의 순을 보고 가위를 풀려고 온갖가지방벙을 해서 가위를 풀었

습니다 시간은 아침 8시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뛰어가 어머니에게 내보고 떡먹어라고 했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역시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를 만나 물어 봤습니다

원래 사람사는 바이오 리듬이랑 귀신이 사는 바이오리듬이 있는데

사람이 순간적으로 몸이 약해지고~ 허애지면 귀신의 바이오리듬과 사람의 바이오 리듬이

서러만나다며 귀신도 사람을보고 놀래고 사람도 귀신을 보고 놀랜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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