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공포여행 #1

시비걸지마여 작성일 06.05.30 14: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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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빰이엇다 난 돌아버리기직전이었다 하지만 뒤를 돌아봤다 그런데 이게 왠일
아무것도 보이지안하따 하지만 맨끝에서 자그마한 불빛과 여자의 목소리 흘려들어왓다 난 소름
이 좌악 끼쳣지만 정말 무서웟다 여자목소리는 절규엿다 무서웟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모니터를 봣는데 얃옹이 흘러나오고 잇앗다 하악 시발 나의 오른손은 거침이 없엇다 내가좋아하는 강간물이엇기 때문이엇다 오른손의 스피드는 올라가고 드디어 사정이됏다 근데 자세히 보니 이세끼들 아메바엿다 살아움직이기 시작한다 난 순간 배고고파서 그것들을 잡아먹엇다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서 집을 나섯다 뭐지 이 섬뜩한 느낌은 ..

옆에 공중화장실이 잇엇다 불이 켜져잇엇다 난 그곳에 가서 오줌을 싸려는데 이게 왠일 갑자기 문이 열리는것이 아닌가 그러더니 존나 이쁜 여자가 나오는것이다 그렇다 저여자가 지금 쉬야를 하고나왓다 보다 난 그여자가 간걸 확인하고 바로 화장실에 들어갓다 시발 그여자의 채취가 남아잇다 하악시발 내 오른손이 갑자기 거침이 없어졋다 옆에 휴지가 잇엇다 그여자가 딱은건가 보다 하악 난 그거 냄새맡으면서 오른손에 기어를 더욱 주엇다 그런데 갑자기 우유가 먹고싶어서 난 내 입에다가 쌋따 이제 배도 채웠겠다 난 여행을 떠나기로 햇다 하지만 그럴수가 없엇다 난 돈이 없어서엿다 그래서 지나가던 할머니가 잇엇다 눈알을 뽑아버린뒤 옷을 벗겨서 나는 결국 할머니랑 했다 오랜만의 상콤함 그리고 돈을 갈취햇다 약 2억이 잇엇다 그래서 여행을 시작햇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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