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란 무엇일까 외계인은 있을까 인간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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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청난에너지로인해 우주는 현재까지 빛의속도로 확장되고있다.
왜 빅뱅이일어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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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에너지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도 모른다.
그 광활한 펼쳐짐이 끝나면 우주는 다시 빅크런치라는현상으로
빅뱅이이얼어나기전 그모습으로 돌아가기위해 엄청난속도로 축소된다고한다.
수많은 행성과 항성들이 파괴되며 결국 한없이작은 점으로축소되고만다.
혹은 온우주를채우고있는 암흑에너지의 영향으로 우주의 확장속도가 줄지않아
결국 빅립이라는 현상으로 쿼크입자까지 파괴되고 말것이다.
모든 것은 없던일이되고 결국 無의상태가 된다.
외계인은 존재하는것일까
우리은하만해도 지구와같은환경을가진 행성들이 수없이 많다고한다.
그런 은하들이 우주에는 몇천억개가 존재한다.
고로 약 100%로 외계인은 존재한다고 본다.
하지만 외계인들은 우주안에 존재하는 물체이기때문에
빛의속도보다 빨라질수가 없다.
만약 빛의속도까지 도달할수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면
외계인들은 스스로 자멸할것이다.
작은 야구공이라 하더라도
빛의속도의 에너지가 주어진다면 무엇이든 파괴하지 못하겠는가.
외계인은 존재하지만 다른생명체에게는 다가가지 못할것이다
그렇다면 신은 존재하는가
있다면 좋겠지만 말도안되는소리라 생각한다.
신은 태양과 지구를만드시고 인간을 창조하셧다
그리고 나머지 10의 수십제곱이나되는 별들을 존나게 만드셨다?
영혼이란 없다. 사후세계는없다. 온세상은 우주로만 존재하는것이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불안함과 초조함 기댈곳을찾아 만들어낸것이 바로 '신'이다
신을 믿는사람들은 믿지않는사람들보다 죽는순간
신이 자신을 구원해준다는 믿음으로
행복할수있다는 것 밖에 안되는것이다.
전 우주과학을 전공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곧, 인간의 부질없음을 알아버리고 말았죠.
우주속에 먼지보다못한 지구속에 살아가면서
철학을논하고 사상을만들며
각종고민속에 잠시 살아가는것이 너무나 하찮게 느껴졌죠.
선배들은 이걸 우주병이라고 하더군요 우울증과 비슷한 것이라네요..
과연 어디서 존재가치를 찾아야 하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