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화] 무섭기보다는 소름끼치는이야기 ...

dsajda 작성일 06.07.14 21:03:25
댓글 0조회 1,773추천 4

어느날 나는 등산을 하로갔어 ,,,

그런데 등산을 하다가 발목을 삐끗한거야 ,,

그래서 나는 해가 졌는데도 산을 내려오질 못했어,,,

내가 산길을 해매는 도중 한 오두막집을 발견한거야 ,,,

나는 무서웠지만 어쩔수없이 그 오두막집으로 갔어,,

근대 들어가보니 사람은 없고 벽에 10개의 초상화들이 더덕더덕 붙어있던거야,,,,,,

그런데 어디선가 나를 노려보는듯한 시선이 따갑게 느껴지는거야 ,,,

나는 무서웠지만 어쩔수없이 그집에서 자게됬어 ,,,

그런데,,,, 다음날 아침 일어난 남자는 기겁하며 놀랐지 ,,,

어젯밤 벽에 붙어있던 10개의 초상화들은 온데간대 없고 그곳엔 창문이 있었으니 ,,,.,,


dsajda의 최근 게시물

무서운글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