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화] 무섭기보다는 소름끼치는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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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룸메이트에서 지내는 2명의 여자가 잇었거든 ?
그여자중에 한명이 밤에 약속이 잡힌거야
그래서 그여자는 약속장소로 가고있었는데
보니 지갑을 룸메이트에 두고 온거야 ,,,,
그래서 어쩔수없이 룸메이트로 다시 돌아갔어,,
그런데 그여자는 지갑을 어디다 둔지 알고있깄때문에 구지 불을 키지않고 지갑만 슬쩍 가주고
나왔지 ,, 불을키면 같은 룸메이트에서 지내는 친구가 잠에서 깰까봐 그냥 슬쩍 지갑만 가주고
약속장소로 향했어 ,, 그리고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돌아왔는데 ,, 자기 룸메이트 주위에
많은사람들과 경찰차가 있는거야,,,,, 왠지 불길했지 ,,,, 가까이가보니 자기와 같은 룸메이트에서 살던 친구가 죽어있던거야 ,,, 놀라서 룸메이트로 들어가보니,,, 그여자는 기겁했어 ,,
화장대에 빠알간 립스틱으로 이렇게 씌어져있었거든, ,,
" 불을 켰으면 너도 죽었어 "
맞아,, 지갑을 갖으로 룸메이트에갔을땐 이미 친구는 죽어있었고 바로뒤엔 살인범이 자신을
향해 칼을 겨누고있었던거야 ,,, 상상해봐 ,,,
이건 무슨 연쇄살인? 암튼 이건 실화라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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