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가 술을 먹고 여자친구랑 모텔을 갔습니다~~!! 제가 부평사는터라 계산동에서 친구 커플이라 거하게 하고~~ 근처 ***모텔로 들어갔습니다~~!!계산신도시죠~~아라비안나이트 근처~~ 돈을 계산하고 4층 방을 주었습니다~~!! 4층에 가서 이제 씻고 끙끙을 한번 할려고 하는데~~! 방구석에서 왠 여자가 계속 노려 보고있는겁니다~~!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그순간 등골 소름 끼치고 눈떠보니 둘다 아침이었습니다... 그얼굴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