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마땅히 쓸데가 없지만 이것도 무서운이야기이니 여기다 물어봅니다.
일종의 강신술인데..
내용이 잘 기억안나지만
북극탐험갔던 4명의 조사원들이..
한밤중에 얼어죽지 않기위해 방구석에 각각 서고선 한쪽에 서있는 사람이 다른 한쪽의
구석으로 이동해 잠에서 깨게하고, 그사람이 다시 다른 구석으로 이동해 그 구석에 있는
사람 잠을 깨게해서.. 계속해서 밤중내내 이런짓을 하고는
다음날 무사히 귀환했는데..
알고보면 이 놀이는 4명이선 절대 성립하지 않는 놀이라고해서 떠들썩 했죠..
귀신이 1명있었다는거..
방에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이 방법으로 알아낸후 소금으로 쫒아냈다는 퇴마사 이야기도
있고..
여하튼, 이 방법 실제 해보신분 있나요?
전 겁나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