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0년 이 괴현상을 경험하고 살아남은 원주민들의 경험담과 소문에 의해 이곳은 이미 원주민들에 의해 악마의 바다라고 불리워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원주민 생존자들은 "악마의 안개가 배 주위를 덮었고, 어둠속에서 배가 거대한 소용돌이로 빨려들어 가기 시작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악마의 바다를 알기위해 그곳으로 탐험을 갔던 사람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원주민들에 의해 악마의 바다라고 불리던 이 곳이 버뮤다의 삼각지대라고 불리게 된지는 56년 전입니다.
1945년 이지역을 순찰하던 미 전투기 어벤져 19편대가 긴급구조요청을하다가 일 순간 사라졌다고 한다. 19편대에서 온 무전은 다음과 같다. "긴급상황.긴급상황. 우리는 항로를 이탈했다. 육지가 보이지 않는다. 반복한다 육지가 보이지 않는다. 위치를 말하라 알 수 없다. 서쪽으로 향하라 모든 것이 이상하다. 방향을 잡을 수가 없다. 바다도 평소와는 전혀 다르다. 그리고 얼마 후 온 마지막 무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모든 것이 낯설다.모든 것이..."
곧 미 공군은 곧 구조비행편대를 보냈지만 찾을 수 없었고 단지 구조대 중 한 기가 이유없이 폭발했을 뿐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비행사가 평소와는 달르게 떨고있는 목소리로 "여기는 비행기 안개가 심하다" 그리고 1시간뒤 "이상한 물질이 튀어나온다" 그리고 30분뒤 "나침판이 말을 듯지 않는다 주변은 온통 깜깜하며 앞을 볼수가없다 나의 위치를 레이더망으로 측정해달라" 그러나 관측선에서는 "당신의 위치가 보이지 .." 말이 끊어졌습니다. 3시간뒤 목소리가 흐리끼릿하게 "레이더가 잡히나 지금 내가 여기가 어딘지 몰르겠다 멀미가 심하고 바다도 보이지않으며 빈 허공을 떠도는것 같다 나침판은 여전히 돌고있다" 관측선에서는 "비상이다 비행기를 보내겠다 레이더가 고장났다 앞이 보이나" 비행기에서 "아니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식량은 남아있...." 말이 또 끊겼습니다. 3일뒤 관측선에서는 보낸 비행기도 오지않자 걱정을하는데 그비행사가 마지막으로 한말이 "여어기이는 ~~ 치지지직 컴컴한 고옷 치지직 끊이 없는 빈 블랙혹 빛이 없는 빈 허 공치치직 시간도 그대로다. 날 찾지말라 나는 죽어있다" 그말을 남기고 통신이 완전히 끊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