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된 건물이 있었다... 그 건물에는 관리인이 있었는데 요즘 옥상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오늘은 밤에 옥상에 올라가 볼려고 했다 그런데 그날따라 졸음이 와서 깜빡 졸았다 밤이 되서야 일어난 경기는 옥상에 올라갔는데 어떤 꼬마아이가 쿵쿵 뛰면서 197........ 197........ 197........ 197........ 이라고 외치고 있었다 난간에 서서 말이다 놀란 경비는 빨리 내려오라고 했다 하지만 아이는 계속 197........ 197........ 똑같은 말만 하는것이었다 할수 없이 경비는 아이에게 다가가 말을 걸려는 순간 옥상에서 떨어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