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보면 큰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했죠
돌아가시기 전에 꿈을 꾼적이 있는대요
시골집이 마당이 있고 철문이 있죠
그 철문에 하얀옷을 입은 3분이 문앞에서 서성이더군요
이것도 확실하게 꿈인지 생신지 기억이 잘 나질 않지만 제가 그 문앞에 나가니깐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그리고 대답도 해줬는대 무슨 대화를 했는지는 확실이 기억이 안납니다
어쩃거나 그 이후로 부터 큰아버지와 할아버지 그리고 가까운 친척 한분이 돌아가셨죠
그 일이 있고 난후 대구에 있는 친누나를 만났는대요 친누나가
그런 꿈을 꿨다고 하더군요 저와 똑같은 꿈을..ㅡㅡ;;;
그리고 또 신기한 경험을 하나 적자면요
제가 중1때 이야긴대. 아파트 단지를 걸어 다녔더랬죠 그러다가 307동과 306동사이에
틈이 있는대 그 틈사이에서 대략 1미터 정도의 검은 원형 구름이 있더군요
그 구름에서 비가 쭈욱 계속 내리던대. 보통 그 구름을 보면 와~ 신기하다 라고 생각하고
다가가야 하는대 전 그 구름을보고 어? 비네 라고 하고 그냥 지나쳤었죠..
그리곤 같은 아파트에 사는 10년지기 친구놈이 있는대 걔도 그걸 봤다고 하던대 그넘도
저와 비슷한 반응을 보이더군요. 근대 그 구름을 볼땐 저와 아는사이가 아니었거든요.
흠흠.. 어쨋거나 제가 경험한것입니다 1퍼센트의 픽션도 없구요
뭐 믿든지 말던지 ㅡ.ㅡ;; 알아서 생각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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