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이렁꿈은처음.ㅡㅡ;;

후후후오쵸 작성일 06.10.21 16: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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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시작...

아르바이트갈려구나왔음.

문앞에서 긴검은머리의 여자(미친사람처럼보였음)가 팔없고 배가불룩나온 피가 "덕지덕지"(표현의애매함. 피가 흐르는건아니고 막태어난아기상태에서

피가좀더묻은 느낌.) 묻은 아기를 들고

이상한 노래를 나한태 부름.

그냥 한번 쳐다보고 계속 고고...

얼마안가서 그여자 아기안은채로 다시나옴.

나한태 그 팔없고 배가 불룩나오고 피가 "덕지덕지" 묻은 아기를 던졌음.

엄청 놀라면서 피했음.

피하고 앞을보자 어떤 남자가 이번엔 팔만있고 배가 불룩나오고 피가 "덕지덕지"묻은 아기를 던졌음.

지대로 아기를 받아들고 꿈에서 깸.







이거... 지대로 않좋은 꿈이죠? 하두 꿈이 생생하고 일어나자마자 기분이 쓰렉지 같아서...

난생처음 해몽싸이트 봤더니, 아기받는꿈 진짜 않좋은꿈이라던데...

그래서 오늘 뭔가 이상타 싶어서 오늘자신문에 나온 86년생 호랑이띠 운세보니까.

뭐라뭐라 안좋은 이야기만...(새로운일을 벌이지마라. 등등...)

바이오리듬도 개판... 신체 -40 지성 -90 감성 -99

이런거 많이 믿는편은 아니지만... 조심해야될듯한 날이내요.-_-;;

ps:애기진짜 지대로 무서웠음...





이 꿈제대로 해몽해주실수있는분은 리플로 좀 해주시면 감사하갰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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