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친구한테 들은건데요 ㅋ
그 누나가 혼자자취를 했었는데 그 집이 구석진 골목에 있고
창문이 낮은데 위치했었답니다.
어느날 밤..... TV를 보고있는데 창문쪽에서 인기척이 느껴지길래 그쪽을 쳐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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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 둘이서 창문넘어로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몇분동안 계속..
여자, 그것도 구석진 집구석에 혼자있는데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계속 그렇게 쳐다보길래 어딘가로 전화하려고 하니까 가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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