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저는 컴퓨터를 자주 합니다.
시계가 없어서 항상 컴퓨터로 시간을 자주 보곤하지요.
그런데 시간을 보니까 4시44분 입니다.
뭐 걍 대소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넘기지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 심해집니다 - -...
어느날은 시간을 볼때 설마 4시44분은 아니겠지 하고 시간을 봤는데 4시44분 입니다 - -;;
얼마나 소름이 돋는지 ㅋㅋ 새벽에는 더 심한 소름이;;
하루에 24시간 새벽,오후4시44분 하루에 2번이죠?
거짓말 않하고 일주일 14번중에서 7~8번은 봤었답니다.
이런일이 현상이 한달쯤? 지나고 난후 지금은 괜찮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귀신이 장난했나 하는 생각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