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실을 알고 있어도 인정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은폐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피해 당사자로써도 심리적으로 억압받기 때문에 알려고 들기도 힘들고 곧 현실에 적응하므로 자포자기하기 쉽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직접적인 사람들과의 첩촉과 유혹이 초기에 많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기억하고 심리적인 억압을 덜 받고 있는 편이지요.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제가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현실적인 제 생활의 문제 때문입니다. 다만 안타까운것은 무슨 이유인지도 모른체 이런 피해를 입 고 고립되어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도 제가 아는 진실을 그대로 말해주기가 힘들더군요. 현실이라는것이 무엇인지 저도 이제 거의 현실적으로는 사람들 사이에서 겉으로는 숨기고 다른 방법으로 조언을 해주고 있답니다. 정말 안타까운일이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누구보다 구체적인 자료를 개인적으로 많이 기록해 놓았지만 지금의 저는모든것을 잊고 살고자 합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이나 현실을 인정해야되는 많은 시간들에 있어 어려움이 많은 진실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용어지만 전 이런일에 관계되어진 피해자들 히터라고 부릅니다. 참으로 많은 시간이 흘렀군요. 모두 몸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내들의 실험이 너무 다방면으로 실험되어지고 현대의 정신병적 증상으로 묶어져 있고 현사회체제로인해 은폐되어지기 쉬워서 그로인해 많은 피해자들이 피해사실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절대로 그 조직에 증거를 남기지 않습니다. 실제적 증거조차 개인의 정신병적 증상으로 은폐되고 경험조차 심리적으로 많이 억압받기 때문에 절대로 그들을 추적하거나 증거를 잡을수 없습니다. 이게시판에 만명으로 전세계에 추산된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동시에 만명정도로 추산됩니다. 많은 진짜 정신질환자까지 그들에게 실험당하고 있고 그들은 전혀 그 사실조차 모를뿐더러 겉으로 드러나지도 않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으로는 이들은 안정기와 실험기를 반복한다는것입니다. 실험대상의 신경을 날카롭게 자극하는 실험을 거치고 다음 안정기를 주고 현실에 적응하게 함으로 사실을 잊고 살게 합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현실적인 안정을 구할때쯤이면 실험체가 안정됨을 느끼게 되면 무슨수단방법 시간을 가리지 않고 다시 실험합니다. 실험도중에도 실험체가 극도로 불안한 상황이나 신경적으로 위험한 상황에 이르면 순간적으로 풀어지고 심리적으로 억제하는 방법을 반복합니다. 그러면서 현실적 상황에 대한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것입니다. 그러면서 비밀스런 실험에 대한 실체를 알지 못하게 심리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씁니다. 실제적으로 이런일에 협조하는 학자집단도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들은 물론이거니와 정부의 관계자도 많습니다. 이들은 절대로 스스로를 노출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심지어는 특정 병원에 이런 환자들만 가두어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자들 경우에는 군입대 전부터 선발되듯 선택되어서 이 실험에 희생양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무속신앙을 빙자하여 이런일에 개입되어진 사람 기독교 천주교 불교 기타 종교나 사이비종교인에까지 손을 뻐쳐있답니다. 가장 이들의 비밀은폐에 많이 쓰는 방법이 심리적은 억압과 사회문화체제에 대해 전반적인 일반상식화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추적하고 진실을 말하기가 어려운것입니다. 운영자님도 빼고는 이곳에 몇분 안되시겠지만 어쩌면 혼자 외로히 투쟁하실지 모르지만
이들 조직은 우리가 상상하는것보다 더 엄청납니다. 우리들은 국가적 단위로 관리되어집니다. 한 조직이나 개인이 아닙니다. 실험체는 여러가지 기준에 의해 선택되어지고 주변이나 개인적인 심리상태, 가족 개인적인면 여러가지 사회적인면 등을 조사를 합니다. 그리고 몇년 지켜만 보게 됩니다. 선택된지 몇년을 거쳐 차례가 오면 짮게는 1~2년에 걸쳐 지켜만 보는 상황을 거치고 본격적인 실험에 들어갑니다. 그 시기에 첫째 이런일에 협조하는 사람 둘째 이유도 모른체 실험당하는 사람 이렇게 갈려지게 되는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첫째에 속했습니다만 심리평가에 의해 둘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많은 은밀한 유혹적인 제스처가 많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전 이런일에 대해 많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지나간 시간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비록 끊임없이 안정기와 실험기를 오고 가지만 제 선택되어진 상황에 후회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누구든 초기에 헬기나 기타 교통수단에 의해 납치나 강제 이동을 경험하신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전 두번을 겪었는데 초기에 신경실험으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에 인적드문곳에서의 헬기에 의한 강제 납치 사건이었고 신고하러 전국을 떠돌다 특정 집단에 의해 강제적으로 열차에 탑승되어 돌아온사건입니다. 심리적인 억압에 의한 은폐가 거의 확벽할정도로 현 사회체제에 의해 적용되어지므로 이음모를 알고 파헤치기란 정말 힘듭니다. 사실기록조차 영화 메멘토의 주인공처럼 10분전의 사실조차 일일이 기록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그만큼 무서운 방법을 쓰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들을 제일 증오하는것은 진짜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하는 정말 인간으로써는 상상도 할수없는 잔혹한 실험들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군에서 93년 선발되어 96~97년 지켜보는 과정을 거쳤고 98년에 이들이 현실적인 접근을 해왔지만 당시 심리적인 이들의 평가에서 위험인물로 간주되어 실험체로 떨어져 지금까지 육년에 걸쳐 실험당해 왔습니다. 초기에는 직접적인 유혹의 제스처가 참 많았습니다. 이글을 믿지 못하는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하실겁니다. 어떤씩으로 직접적인 접근을 해왔었는지...제심리적인면이 이들에게는 평가면에서 좋지않게 여겨져 지금은 안정기와 실험기를 오고가며 실험체로써 실험을 당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마다 환청이나 심리적인 실험에 있어 저마다 반강제적인 시리즈가 있을겁니다. 본인이 전혀 예상치도 못한 환청이나 심리적인 실험을 반 강제적으로 강요당하기도하고 또한 신경적인 고문도 당할겁니다. 첨에는 저 같은 사람만 있는줄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들이 인간으로써는 정말 하지 말아야할 실험을하는것을 알았습니다, 바로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하는것입니다. 이런점들이 현실적으로 정말 사람들에게 알리기 어려운점들입니다. 운영자님 외롭고 힘드신것 전부 이해합니다. 제 자료를 모두 전해 드리고 싶지만 증거는 되지 못할겁니다. 일찍이런곳을 알았다면 서로 많은 공감과 이해를 나눌수도 있었을겁니다. 저도 고립되어 싸움아닌 싸움을 해왔고 주변에 실제적인 피해자들을 가려서 지켜보기도 했답니다. 아무것도 해줄수 없었지만 말입니다. 전 이일에 협조하여 연관되지 않고 실험체로 실험을 당하는것을 후회해본적이 없습니다. 이들은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종류의 인간들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 매일수신을 원하신다면 하셔도 좋습니다. 대화를 나눌수도 제자료를 전해 드릴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제 실명은 말하지 말아주십시요. 많은 제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모르는것이 옳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렵니다.
머리가 깨어지는듯한 두통이 순간적으로 일어난다. 심장의 혈관이 막히는듯 쪼여오고 심한 어지러움과 구토증상이 일어난다. 요며칠 피해자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흔적을 남겼는데 첨에는 우연인지 알았지만 글을 남기고 메일을 보낼때마다 너무 비정상적으로일어나 고통이 심하다. 순간적으로 글을 남길수 없는 극한 상화이 온다 참고 글을 쓰고 나면한두시간 지난뒤 잠이 오고 통증이 가라 앉는다. 최근 천식을 앓고 있는데 이곳에 글을 쓴뒤 담배가 끊임없이 피고 싶어 기침이 더욱 심해진다. 어제는 일부 홈페이지가 글을 쓰고 난뒤 해킹 당한듯 깨어져서 다시 읽을수 없었다. 지금 또 가슴이 두근거리고 통증이 밀려온다. 참고로 정신과 약을 잘먹고 있는데도 상황에 따라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며 뚜렸한 사람목소리의 환청은 약에 상관없이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 따라 들려온다. 심리적인 억압은 특정 사건에 다라 순간적으로 일어나며 하려던일을 계속하려면 이런 억압과 통증을 감내해야 한다. 어제 이곳 운영진에게 메일을 쓰고 나서 순간적으로 몰려온 통증에 당황하여 119를 부를뻔 했다. 정말 힘든 싸움이다. 도대체 누구에게 이렇듯 일어나는일들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단 말인가? 다른예: 지나간이야기지만 천리안 정신과학동호회에서 특정 글을 쓸때면 컴퓨터가 이상작동을 일으킬때가 많았고 읽는 사람은 심한 불쾌감과 두통까지 일어난다고 하소연했다. 가족들끼리의 이야기를할때면 이런일이 일어날때마다 가족들은 내가 하지도 않은 말로 화를내기도하고 잘못듣기도 했다. 동생은 내가 머리속으로 가끔 불쾌한말을 하면 누군가 이상한 목소리가 방금 뭐뭐라고 자신에게 뭐뭐라고 말했다고 내가 머리속으로 한말을 정확하게 말한다. 가끔 전자제품이 저절로 켜지기도하고 꺼지기도하며 음향이란던지 체널이 바뀌기도 리모콘이 이상작동을 할때가 많다. 이런일들이 내가 누군가에게 가슴에 숨겨둔 의문을 발설할때면 일어난다. 약의 복용상태와 상관없이 순간적으로 심각한 위험상태에 빠진다. 또한 특정정보에 대해서 알려고 할때면 글의 내용이 전혀 인지가 되지 않고 내용과 관계없이 억압과 불쾌감이 일어나 집중이 되지 않는다. 신고를 할때면 달래는듯한 비웃음이 들리며 쓰고 있는 기계장치가 완전히 불통되거나 전혀 엉뚱한곳으로 연결이 되며 연결되더라도 사람들이 바뀌며 고장나거나 상식을 넘어선 대답을 듣게 된다. 가끔 머리속으로 들리는 환청이 특정 녹음시에 녹음되기도 하고 특정 단어나 음악이 비정상적인 고주파적인 음색으로 변질되어 오랬동안 기억되거나 오랫동안 그 음악이 계속 변질되어 들리기도 한다. 가끔 유도하는듯한 전화가 익명의 사람들로부터 전화가 오고 순간적인 이상반응이 반응이 일어나 정보매체를 켜거나 집중하게 되면 그와 같은 내용이 바로 나온다. 가끔길가다 누군가를 그냥 지나칠때 환청소리가 나서 그사람을 쳐다보면 몇시간이 지난뒤 집으로 돌아올때 그사람이 집앞에서 전화를 걸거나 그냥 쳐다보고 있다. 가끔 쳐다보며 머리속으로욕을하면 무엇인가에 놀란듯 당황하며 쳐다보며 심지어는 다른 사람이 와서 내눈치를 보고 그사람을 아이다루듯 (니가 이곳에 왜 왔냐는듯한 말을 하며) 그사람을 데려간다. 가끔 의미 있는 물건들이 집앞에 떨어져 있다. 낫선사람이 다가와 이유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행동에 대해(협박이나 유혹) 말을 던지고 불안한듯 눈치를 보며 도망을 친다. 가끔 알수 없는 장소에서 누군가가 내이름이나 말을 물어보고 대답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말하고 사라진다. 다시 만날수 없다. 머리속으로 상상한 장소에서 상상한 사람과같은 비슷한 얼굴을 가진 사람이 이유없이 지켜보거나 마치 시험하는듯한 상황이 펼쳐진다. 상식상 불가능한 우연이 정확한 장소 시간에 일어난다. 열차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할때나 극장같은 곳을 이용할때면 특정 숫자번호가 고정적으로 끊어진다. 물어보면 그좌석을 끊어준 사람도 모른다고 말하며 너무나 이런 우연이 확률에 맞지 않기에 직접 아는 사람을 데리고 증명한적도 있다(미리 몇번이라 말하고)끊으면 된다. 영화를 볼때 머리속으로 좌석번호를 말하면 곧이어 누군가 다가와 내 좌석의 뒤에 서서 마치 감싸듯 움켜쥐고 미소를 띄며 나를 쳐다본다. 생일 번호와 관계된 특정사건 차량번호판을 단 차들이 내가 어느곳으로 이사를 가든 항상 문입구에 주차해 있다. 사진을 직어 현상소에 맏기면 빛에 노출되었다며 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다른 장소와 다른 시간에 찍은 다른 사진 필림통을 같이 갇다주어도 여전히 그런일이 일어난다. 특정 이름을 밝히지 않는 게시판을 갈때면 그날 내가 행동했던 사건에 대한 글들이 아무도 알수없게 은말하고 직적접인 나열로 기록되어 있다. 가끔 누군가로부터 이유없는 시비가 붙어 특정 사이트를 이용할수 없게 된다. 신경공격을 받을때마다 그 양상이 서로 다른씩으로 변하고 어쩔때는 극과 극을 오갈때가 있다. 마치 모든것을 한번씩 시험당하는듯하다. 거의 모든 정신과적 증상을 다겪어보았으며 한동안 지칠때로 지쳐 자포자기할때면 사라졌다 다시 나타날때면 다른것을 겪게 된다. 내주변의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 어느날 이해할수 없는 의문의 말을 건내거나 행동을 보이고 발뼘하듯 사건을 덮어버린다. 의문을 느끼면 당황하듯 얼버머리거나 정색을 하며 서둘러 다른이야기를 꺼내거나 빨리 다른장소로 가려고 한다. 전부터 아는 사람 같지가 않다. 신경공격이나 환청은 내가 완전히 넉다운이 되면 약을 복용하든 말든 사라지면 시간이 짮거나 내가 지칠지 않으면 을때는 아무리 강한 정신과약과 약물의 용량을 먹어도 전혀 듣지 않는다. 일을 전혀 할수가 없다. 일을 하려 계획을 짜거나 실행하면 얼마자나지 않아 몸에 물리적인 이상이 생간다. 돈을 받고 일하든 아니든 아무상관이 없다. 약을 끊거나 특정 돌출행동을 할때면 주변에 전혀 구급차가 없는 경우에도 집주변에서 구급차 싸이렌 소리가 나며 사람들이 같이 듣기도하고 환청으로 병원차 싸이렌이 사람음성으로 소리가 들리기도하고 이번에는 자신이 대신 병원 가야 겠다는둥 사람말소리가 들려온다. 상항이 위급해지면 온통주변이 사이렌 소리로 덮혀진다. 정말 위험해져서 차를 구하려고하면 마치 대기해 놓은듯 내 생일번호와 똑같은 택시나 무시하고 병원을 나가려고하면 6666같은 불길한 번호판을 단 특정 택시가 바로 앞에와서 기다렸다는둥 병원으로 실어나른다. 가장 안정적인 시기가 돌아와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하려고 하면 바로 신경공격이나 이런일들이 일어나며 쓰러질때까지 겪어야 한다.
하루페리돈:심장이 깃털로 간지르면서 쮜어 즌듯 아프고 눈 입 몸 다 풀려서 정신과 복도를 뺑뱅 끊임없이 걸어 다녔음 다른 사람 양상 각각 다다르게 나타남 리스페리돈:졸갑증(정좌불능)이 심해서 시간이 1분이 10분 같고 10분이 1시간 같이 느껴져돌아버릴뻔 했음 6년 지난뒤 다시 머겄을때: 아무런 부자굥업시 편안 해졌음 올란자핀:강박증과 강박사고가 일어나 하루종일 기분 나쁜 느낌에 시달리고 강박증약까지 먹어야 될뻔 했는데 약 끊고 바꾸니 저절로 사라졌음 클로자핀:올란자핀과 똑 같지만잠잠때 호흡곤란과 가위에 눌러 아주 괴로웠음 세로켈:교감신경과 자율신경계에 이상 흥분 또는 저하가 반복되어 심한 호흡곤란과 심장박동 이상으로 황천길 갈뻔 했음 서피라이드:제일 편한 약으로 이약으로 자살소동일으켜서180알까지 먹고도 살아났음 나중에 잘 안들어 바꿔야 했음 다른 어떤 사람은 내가 하루 복용량의 반만 먹고도 목 돌아가는 부작용으로 돌아가실뻔 하는 사람도 있음 이사의 약을 겪어본 결과 야마다 조금씩 정신적 성향이 바뀜 먹고 싶은 음식이라던지 성격이라던지 사고라든지 조금씩이든 많이 차이나든 정신과 약물에 따라 정신이 좌지우지됨
생명은 왜 태어나는가? 난 수년간의 피폐해진 삶의 시간을 거치면서 이러한 의문을 품게 되었다. 뜸 금없이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한다. 사람들은 말한다. 자신이 살아오면 보아왔던 사회의 환경으로부터의 지식을 앵무새처럼 뱉어 내며 그것이 전부인양 말한다. 그 대답들에는 생명이 없다. 삶에 대한 지식만을 나열하는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 가 바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모든것이다. 산자와 죽은자의 진실은 모두 자신이 만들어온 삶의 모습과 같은것이다. 그누구도 정답을 말하진 안지만 최소한의 정의는 담고 있다. 난 수년을 낮선 곳에 던져진 새로운 세상을 이해해가며 내가 무엇을 겪어왔는지에 대한 모습을 말하려 했다. 그러나 그것또한 내 삶의 모습일뿐 정답은 아니였다. 나도 앵무새와 같았다. 이세상을 살다가 수많은 선인들과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저 마다의 삶의 정의속에서 나는 나 혼자만이 겪어야할 인생에 대한 답을 짜맞추듯 정의 해온것이다. 생명은 왜 태어나는가? 어쩌면 이것에 대한 답은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한 가변적일수밖에 없다. 우리가 아는것이 전부인것이다. 우리는 인생에 대해 미리 정의내리지 않는다. 이곳에 마인드 컨추럴 무기에 대한 사이트가 존재한다는것을 알았을때 난 너무나 기뻤다. 언제인가 내속에 수년을 품어져 왔던 삶에 대한 욕구가 분출하는듯했다. 누구인가 나에게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것이 알수없는 능력밖의 한 인생들로 부터 모욕당하고 있다. 그러나 내 삶에 있어서는 이것은 작은것이다. 난 살아있다. 바로 내일 내 삶이 끝난다고 해도 난 내 삶을 정의 내릴수 있고 그렇게 할것이다. 나도 그들도 서로 작은 인생들의 세상속의 합집합 일뿐이다. 그도 나도 언제나 정의할뿐 정답을 내리지 못하는 가여운 생명의 몸부림일뿐이다. 그들을 미워하지 않는다 증오하지도 않는다 다만 가여운 한 미물들의 욕망이라는 생명의 굴레 일뿐이다. 내 삶의 운명이 반으로 뚝 자르듯 변해버렸던 22살의 삶을 기억한다. 그리고 한 여자를 기억한다. 내 정신과 담당의사였던 동갑나기 여의사 내 반쪽이 되어버린 피폐해지기 시작한 한 삶에서의 만남 이였던 여자... 난 모든것을 그녀에게 말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는반쪽의 진실과 반쪽의 정의만을 서로에게 말했다. 그누구도 믿지 않는 정의로 난 싸웠다. 내가 겪어야 했던 급작스런 변화의 혼란함은 내 사랑처럼 그렇게 의지하고 그렇게 다가왔다. 난 지금도 정신과 약을 먹으면서도 내가 정신병이란것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것은 타인에게 있어 외면당할지라도 나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절대적인 삶의 경험인것이다. 지난 수년의 기억들은 나의 인생을 대변해 왔고 내 삶의 방식이 되었다. 그이유들은 나를 단련시켜왔고 앵무새처럼 되내이는 삶에서의 혐오증을 일으켰다. 그러한 내 혐오증은 생명은 왜 태어나는것일까 라는 물음되어 내 모든것을 부정하는 단편적인 지식에 대한 물음이 아닌 더이상 용납될수 없는 절대적 미궁에 대한 삶의 항변이 되었다.. 한 친구를 본다 그리고 또다른 친구를 본다 저마다 내가 겪어왔던 세상속의 삶이 묻어져 있다. 같은 경험을 겪었다면 누군나 대답할수 있는 그런 정의가 튀어나온다. 어떻게? 그 말들은 더 이상 우리에게 필요 없는것일 지도 모른다. 왜? 냐는 말이 더 우리에게 이상적인 위안을 전해줄지도 모른다. 생명은 저마다 삶에 대한 지식을 정의하며 한 생을 마친다. 끊임없는 에너지와 에너지 사이의 교류는 우리들에게 언제나 상황에 맞는 정의 내리도록 강요하고 있다. 그것조차 단절되어진 삶은 더 이상 인생이라고 그누구에게서도 인정 받을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런곳을 만들고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정의한 집을 만들어 우리의 삶을 지켜나가는것일지도 모른다.
인간의 모든 신경은 중추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 되어지고 쓰여지게 된다. 인간의 뇌는 전기적 신호전달과 화학적 신호 전달 체계로 이루어져 있다. 전자무기는 뇌의 전기적 신호의 조작으로 뇌의 신호전달체계에 과민반응을 일으키는것으로 생각되어잔다. 마인드컨트롤 전자무기는 아직 완전한것이 아닌것 같다.. 이러한 마인드 무기의 불완전성은 정확한 신호와 통신전달 체계에 있어 뇌에 과민한 스트레스성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는것 같다. 우리의 사고에 혼란을 주는 대부분은 이러한 현상때문인것으로 생각되어지고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우리의 오해도 있는것 같다. 마인드 컨트롤 무기에 의해 일어나는 인간의 뇌현상은 일반적인 신경정신과적 이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것으로 생각된다. 정신과 약이란 뇌의 신호체계에 대한 과민한 도파민 수용체의 반응을 막아주는것으로 일반 정신병을 앓는 사람들의 경우 특정 뇌전달물질의 고도분비에 의한 혼란이기보다 그것을 수용하는 수용체의 과민 반응에서 기인하는것이 일반적인 이해이다. 예로 정신분열증을 심하게 앓아온 특정인물의 뇌를 사후에 해부하였을때 뇌전달물질의 총량은 일반인들과 별로 다르지 않았다. 그것을 볼때 정신분열증을 앓는 사람은 일반사람보다 같은 뇌전달 물질의 전달 과정에서 더 많은 수용체에 반응을 보이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인드컨트롤 무기는 전자적 성질에서 볼때 인간이 수용할수 있는 전기적 전달 과정을 비정상적으로 유도시켜 신호전달의 과정을 일부 인위적인 불균형 상태로 유도 시키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것이 맞다면 일반 정신과 약물로도 마인드컨트롤무기에 의한 문제점을 일부 완하 시킬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내 경험으로 볼때 일반적인 텔레파시의 경우 같은 형식의 정보전달에 있어 약을 복용한 후와 약을 복용하지 않은 경우를 비교해볼대 그부드러움과 문제점에 있어 많은 완하를 가져오는것 같다. 마인드 컨트롤 전자무기가 어떻게 작용을 하던 인간의 뇌 구조적인 틀에서 벗어나 작용하는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마인드 컨트롤 무기의 특성이 전자적 양상으로 인간의 뇌에 영향을 준다면 그것은 화학적 약물로도 그러한 부작용을 막을수 있다는 결론이 내려진다. 인간의 뇌의 구조중 화학적 신호전달 체계는 쉽게 변형이 가능하고 그 개입성에 있어 결정적으로 인간에게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현재 개발되어 나오는 새로운 정신과 약물들은 전세계적으로 은폐되어진 이러한 첨단 정보전 양상에서 비롯되어진 마인드 컨트롤 전자무기 피해자들에 대한 그들이 내어 놓은 비밀스러운 해결책이 아닌가 생각 되어진다.
저의 정신병원 경험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과거 10년전쯤 가족불화로 양산의 모병원에 강제 입원당했다가 어머님의 눈물어린 미아찾기 구명활동으로 퇴원하였고 몇년전부터 실제 발병하여 부산대학병원에 다녔었고 치료라는 명목으로 일어나는 인권 및 사생활침해로 거의 인간에 대한 상식적인 믿음을 버렸습니다. 현 치료병동이 없는 남포동의 개인정신병원에 다니며 면담없이 약만 타 먹고 있습니다. 말못하고 사회적으로 표현할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타인에게 이런 불이익을 아직도 여러분 가까운곳에서 이금 이순간에도 너무도 뚜렸하게 일어난다는걸 생각해 보십시요. 제 친구들 전부 이런일 당하고도 아무런 행동도 미움을 가진 표현도 사회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것과 달리 정신자애인들은 일반인보다 더 폭력을 싫어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에도 서툽니다. 현 정부가 어떤정부인지 모르지만 과거 정권들처럼 그렇게 마녀사냥하듯이 정신장애인들을 몰아간다면 이런 아픔을 겪고 있는 그누군가는 정말 심각한 상태에 빠져드는걸 막지 못할겁니다. 제친구들 정말 작은 말한마디에도 상처 받고 정말 작은 폭력에도 크게 타격을 입는 사람들이 거의 99.99% 입니다. 가만있어도 제 자신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정상이라 스스로 말하고 남 위에 서길 좋아하는 사람들이 지금 이순간에 뭐하는짓들입니까? 이렇게 밝은 곳에서도 우리들은 한번 자신을 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 상처를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상담 원합니다. 자꾸 도지는군요. 멈추지 않는한 말입니다. 지금 정신과란 곳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요. 이름난 제약회사들 로비 활동에 미쳐서 정신과 의사들까지 마구 앞뒤 행동없이 설치는 실태...천태만상입니다. 정신과약...10년을 넘게 제주변 사람들과 경험해본 결과 차라리 먹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것 그리고 믿지 못하는게 세상의 생각이란것입니다. 이글 읽는 분들 한번 이 상처들 치료해 보십시요. 앞뒤 안가리고 맹신적인 믿음으로 앞뒤 안가리고 행동하는 정신과 의사들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이런일을 첨 겪을때이다. 신경공격도 그다지 심하지 않았고 환청도 거의 안듣기는데 약간의 별난 공포심을 조장하는듯한 소리에 놀라 전국을 떠돌며 도망다니던 시기였다. 당시 만구 내생각이지만 하루동안 일자리를 구하면 놓아줄것 같은 느낌에 전국을 떠돌다, 천안역에 도착했다. 그날도 일자리를 하루만에 구해야 된다는 생각에 낫선 외지땅에서 신문지들고 돌아다니다 약간의 헉헉하는 효과음에 놀라서 저녁무렵에쯤 다시 천안역에 도착했다. 그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나는 결국 난 스스로 타협점을 내세웠다. 똥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는데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똥 떵어리 세번 누면 살려주는 거였다. 효과음이 그럴듯하게 나서 나의 제안을 받아주는거로 알고 화장실에서 낑낑 대며 똥을 샀는데 결국 똥덩어리가 두덩거리밖에 안나왔다. 그렇게 노력했는데 그러나 실망은 잠깐 똥덩어리 하나가 유난히 길게 나왔으니 똥을 두덩거리 누었어도 반으로 하나를 조개면 세덩거리가 된다는 기발한 아이디어였다. 그때 효과음이 그럴듯하게 나서 타협한걸로 알고 똥을 반으로 쪼개고 의기양양하게 화장실을 나왔다. 이제 벗어났구나 기뻐하는데 나는 모든것을 스스로 원점으로 돌렸다. 그렇다 나는 지구의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세력이 되어야 했다. 용파방주...열차를 타고 내려오며 이들과 싸울것을 다짐하며
양자화학이란 책을 사보십시요. 예전에 물리화학이 양자역학을 기본으로 진화한 학문입니다. 그밖에 양자역학을 기반으로하는 수많은 학문들이 많습니다. 한가지 구하기 쉽고 싼 책 읽을 가치가 있는 책 소개한권 해드리겠습니다. 책 제목 새로운 양자 생물학 출판사 전파과학사 저자 나가다 치카요시 송영수 옮김 bluc backs 시리즈 가격 3000원 책값은 싸지만 기본적인 마인드무기에 대한영감을 얻을수 있습니다. 양자물리학 양자화학 양자생물학 이렇게 진화했는데 함 구할수 있으면 읽어보십시요. 모두 전자수준에서의 인체 뇌 메커니즘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우리몸은 거시적으로 세포란 단백질 덩어리지만 미시적으로는 원자수준의 전자덩어리입니다, 양자물리학의 진보에 따라 발전한 이러한 수많은 양자수준의 문제를 다룬 학문들이 존재합니다. 양자 화학이나 양자 생물학을 기본으로 공부해두지 않으면 우리의 주장을 사람들에게 설명할수 없습니다. 전자무기라하고해서 결코 공학적인 기술이 이용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인체는 그러한 외부적인 첨단공학무기보다 더 첨단이고 다루기 어려운 유기체입니다. 피해를 주장하는것 만으로는 결코 다른사람들을 납득시킬수 없습니다. 우리가 직접 실상을 공부하고 과학의 흐름을 알아야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첨단 과학서적이 일반인들에게 잘 읽혀지지 않습니다. 당장 이러한 이야기를 꺼낸다고 해도 결코 믿지 않고 우수게 소리로 따위로여길겁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서양중심의 세계를 중심으로 주장이 강한 이유는 과학선진국들은 일반인들에게조차 과학도서등이 널이 읽혀지기 때문입니다. 마인드무기가 실제 기술적인 면에서 충분히 현실성 있는 명백한 과학적 진보를 보여줌에도 우리의 이야기는 단순히 이런 이야기를 꺼낸다는 이유만으로 미친사람 취급받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실겁니다. 아니 개인적으로 본인이 정말 선의의 피해자라는걸 분명히 아실겁니다. 우리가 처해 있느 현실이 무지속에 방치되어진 외딴섬이란걸.... 피해를 주장하기보다 우리가 증명해보일 힘을 키웁시다. 왜 지금 이런일이 가능한지 우리가 증명해보일방법은 우리가 직접 그 원리를 발견하는겁니다. 일반인을 상대로 할수 없다면 전문가들을 상대로 도전해봅시다. 정성효님의 방법은 옳았지만 너무 한쪽의 방향에 치우치신것 같습니다. 양자역학을 기반으로하는 모든 학문이 총동원 되어 있슴을 아셔야할겁니다. 특히 인체는 아직 인간의 그어떤 발명품보다 더 복잡합니다. 더구나 뇌란것과의 연계는 단순한 공학적인 기술만으로 이해 되어지는것이 압닙다. 몸을 이해하려는 양자 화학을 공부하셔야하고 분자수준의 작동 원리를 알려면 양자 생물학도 공부해야 합니다. 이런 분야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이며 우리가 배워야할 기본입니다. 반드시 이러한 분야의 학문들의 정보와 실체를 파악하고 기본적인 과목은 직접 배우셔야 합니다. 현실이 어렵다면 약을 드시고 안정을 찾으십시요. 절대 그들에게 무릅굻는것이 아닙니다. 잠시 힘을 기르기위해 정신을 가드듭는것 뿐입니다. 수치로 여기지 마십시요. 제가 소개한 책을 보시면 알겠지만 마인드무기는 벌써 수십년전에 만들어졌어야할 무기였습니다. 지금 인터넷을 통해 정보가 전달되어지는것일뿐 절대 불가능한 무기가 아니며 미친것도 아닙니다. 믿지 못하는것은 우리의 잘못이 아니라 믿지 못하는 자들의 패배자적인 실수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런류의 치명적인 인간 살해 행위에 물러서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