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궁금한게 엄청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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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팔을 움직일때 움직이는 동선에 정가운대는 움직인것과 안움직인것에 중간일까?
우리가 움직이는 법 생각하는법 우는법 웃는법 먹는법 때리는법들은 누구에게 배웠을까?
사실 우리 뇌속에는 몇대를 거쳐온 유전정보에 의한 정보 유전장치가 있는게 아닐까?
예를들면 맞아본적도 없으면서 맞았을때의 고통의 정보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몸을 움추리는게
아닐까?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는데 나는왜 쏠로일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