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진화론이 아닐수도 있는데 진화론이 아니라도 창조론은
솔직히 말이안되는거구요 저는 또 하나 말이안된다는게
옛날에 좀 사이비틱할수도 있는데 악마론 이라는 이론을 읽엇습니다
근데 그중에 정말 설명 안되는게 하나님 이라는 분이 있다면은
그분은 자신을 믿으라고 하면서 뭐라뭐라 하잔아여
근데 거기서 하나님 이라는 분한테 기도를 하고 믿고하는데도
세상엔 힘들게 사는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어려운사람들과 그런사람이 있다는 자체 만으로
하나님이라는 분이 부정이 되게 되는거라고 써있더라고요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자체에서
1. 도와주지 않는것이다 2. 도와줄 능력이 없다는 것인데
1. 이라면 그 스스로가 선이라고 해놓고 그런 자들을 돕지 않는것이니 악이 되는것이고
2. 라면 그 스스로 전지전능하다 했으니 세상의 사기꾼이 되는것 이니
어떤 것이 되더라도 부정이 된다 라 써있더군요
이부분에 대해서도 참 궁금하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교회가서 악마얘기 꺼낼수도 없는거고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
아 글구 진화론 이어서 말하자면
예를들어 4에서 환경이 추워지면서 추위에 강한 유전형질을 가진놈들이 살아남아서
그놈들이 좀더 지난후 5가 됬다고칩시다
그럼 4는 다죽는거아닌가요 근데 이게 1 에서 2로 봤다해도 1이 다죽고 2가 살겠죠
2가 있다는 자체가 1이 못살 상황이된거니까
근데 이건 저님이 말했듯 현재 모든 생물들이 10이라고 했으니까 할말없는거긴 한데
또 그렇게 말하기엔 설명 할수 없는것도 많지 않나요 예를들어 예전글에 보면
상어의 경우 공룡시대때부터 살았다고 했었나? 그런것도 있고...
글구 인간의 경우 원숭이는 아니고 원숭이 종류중에 뭐였더라 그 유전자 분석적으로
거의 90퍼센트 이상 닮은?그 종 그렇게 퍼센티지가 높게 유전적으로 닮았는데도
외형이나 여러가지로 이렇게 다를수도 있는건지... 참 궁금하네염....
그렇게 유전적으로 진화하면서 길이 갈렸지만 유전적으로는 90퍼센트가 넘게 닮았다면
그녀석들도 환경에 적응하면서 지능적 발달이 됬어야 하는게 아닌지...
단지 영장류에만 포함시키지 않더라도 단지 인간만이
그런 확률적 운으로 인해 이런 지능적 발달을 이뤘다고 볼수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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