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겨울산 놀로갔다오면서 격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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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금생각하면 이 스토리를 티비에
신청이나해볼까 라는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귀신에게 홀렷구나 라는생각이 드는군요....
저와 제친구 가명을 쓰겠습니다...
제이름은 소리....제친구 바다...두번째친구...파도
로하죠....
소리....파도....바다...우리셋은
강원도유명하지않은 산으로 겨울 등산을
하기위해 떠낫습니다....
한참 등방을하다가 오후 4시쯤이였나
눈이 수북히 쌓인곳을발견 저와 친구들은 그대로
곳장 그곳으로 달려갔습니다..
한참 눈밭에서 뒹굴고 하다보니
해는이미 넘어가있는상태....
서서이 앞이 안보이기시작하더니..
정말 한걸음 한걸음 나갈수없을많큼
껌껌해졌습니다........저와 제친구들은 걱정이 앞섯죠
이러다가 어러죽는것이아니냐하고.....
그렇게 한참을 해매다가 눈앞에 아주 작은 불빛이 보이더군요...
그 불빛따라계속 앞으로 걸어갔더니...
아주 허름한 집이하나 나왔어요 정말사람이 사는곳 같이 안보이는
그런 허름한집... 우리는 너무급한나머지 저기요
저기요 하니깐 한 노부부가.. 나오시더니
무슨일이냐고 ,.......이렇게 요렇게
되서 길을 잃엇는대 하룻밤많 재워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하니 할아버지께서 그럼 저기 뒷방에가 자라고 하시더군요
그방에들어갔을때 이미 그방은 따듯했고 나름대로
쉴많했습니다.............너무 피곤하고 긴장이 풀렷던지
그대로 잠이 들뻔했는대 할머니께서 식사를 차려 주시더군요..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날뻔했습니다..ㅜㅜ
그러고 우리는 그밥을 먹고 바로 잠이들었습니다...
저는 잠을자다가 꿈을꾸게됬습니다...
잘꿈을 안꾸는 대 그날 꿈을꿯어요
꿈내용은 한국복입은 사람이 걸어가고
그아까 노부부가 뒤에서 울고있던겁니다..
전 놀래서 깻는대 옆에 친구들은 이미 일어나 있더군요
제 꿈내용을 말해주니..친구들도 같은꿈을 ...꿧던겁니다...
이상하게생각하고 집에서 나왔ㅇ는대...역시 사람이 살집을 못되는거같더군요
저의는 마당에나와 인사를 드리고 집에가려했는대
아무런 대답이없던거랍니다.... 그때 마침 뒤에서
어느 한할하버지가 저의에게 이놈들!!거기서 모하는거야
하고 외치더군요 거기서 모해!!!이놈들아
어서나오지못해 거기 들어가지말라고 문에다가 막아놨잖아
정말 그렇더군요 그럼 우리가들어온곳은?
그렇습니다 뒷문으로 들어온것이고 할아버지도 우리를
뒷문으로 본것입니다....
ㅡㅡ 할아버지는 우리에게 자초지정을 물어본뒤
자기네 집에 대려가서 맛있는밥을 차려주셧지요ㅕ....
너무 고마운할아버지 ....밥을먹으며 자세하게
이차이차해서 저기서 잣는대요...
라고하니깐 함숨을 쉬더니 자기는 이농네
이장이라고 하시더니 무슨 사진을 보여주시더군요
거기에는 동내분들이 다같이 찍은사진같앗습니다
보다가보니 제가 꿈에서본 군바리랑 우리를 잠자리에
제워주신 노부부가 같이 있던겁니다...저는
놀래서 어...하니깐 친구들이 먼저 이 군바리라고
자기도 꿈에서봤다고 와~~~소름이 쫙돋는게
이야 무슨 어쨋든 그러고나서...
할아버지께서 말씀해주시던게....
그집은 망한집이라고 그 군바리는 이
노부부 늦동이자식인대
자식이 하나뿐인지라 너무 곱게자란아들
그아들이 군애 들어가서 괴롭힘을 당하다가
자살....결국에는 노부부도 .....자살....
이런일이 있던거랍니다....와 그럼 우리가 어제
본것은모고 방이 따듯했던것은모고....
우리가 본것은..그렇지요 다 헛것을 본것입니다...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모,....그래도 나름대로 겨울 에 추억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천 칠년...1월 6일 우리는 그동내를 다시 찾기로하고
그할아버지는 잘계신지 궁굼하기도하고 너무 기억에남을
추억을 남겨준 그동내를 다시찾았습니다........
다시 그동내를 찾았을때에는 우리가 마지막에
그동내를 떠나면서 사먹은 아이스크림....파는 ..구멍가계
하나 덩그라니 남아있고 나머지는 다 공동묘지로 바껴있더군요...
우리는 너무 허무하고 황당해서.. 가계주인아주머니한테
물어봤어요... 아니 이동네는 2년사이에..공동묘지가됬냐고..
하니 아주머니께서 하시는말.....
요기는 54년째 공동묘지인대......................
악@@@@@@@@@@@@@@@@
경악 그자체[ 모야 우리가 본것들은
다 그럼....다.....헛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