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피.아.노...를.. 굉장히 좋아하고 잘.치.는... 아.이.가..있었다...
이.아..이..는.. 밤..새..피.아.노...를..쳐.대.서...
이.웃.주.민..들이..항.의..까지..할정도였다...
그런데... 어..느..날... 아이가...피.아.노...를..치.다.가...
갑.자.기...엄..마..에..게.. 손.가.락...이..너무..아프다고..하였다...
엄마는.. 요즘에...피.아.노...를..너..무..무리.하게..쳐.서..그.런.다.고..
며.칠.지.나.면.은... 괜찮아 질거라고..말.했.다...
그러나...아.이.는.. 계속..요..즘..에..피.아.노...건..반..에..손..만. 대도..
손.가.락...이..아.프.다.고...하였다...
이.상.한...엄마..는.. 병원..에..찾아 갔지만... 병..원..의사도..
손.가.락...이..아..픈.. 원..인..을.. 몰랐다... 아이의.. 엄마는..
피.아.노...에..뭔가가 잇음을.. 알..고..
이.피.아.노...를..샀던.. 가게로..찾.아.갔.다...
아이 와..아.이.의..엄..마..는.. 깜짝놀랐다..
아이의..엄..마..가..샀던.. 피.아.노..에는.. 사..연.이.있.었.는.데...
옛날에.. 이.피.아.노...를.. 굉장히... 좋.아.하.던...
아..이..가... 이.피.아.노...를..사서... 치는데...
잘.치.다.가... 자신의..뜻대로...잘.되.지...않으면은...
피아노...건..반..을.. 주..먹.으로..세게..내.리.치는..버..릇..이 있었다...
몇번을.. 혼을내도...아이의..버..릇..은.. 쉽게..고.쳐.지.지. 않았다...
3...번...정..도..나.. 피아노..건..반..을..고.친.적도 잇다고..한다..
그런데... 어.느.날... 아이는......학교에서 음..악.시.간.에... 피아노 시..험..을. 보.다.가...
망치고 말았다... 그래서..아이는.. 집에 있는.피.아.노...를..
주..먹..으로..마..구..때리며... 약..을..먹고..피.아,노...건..반..에..
쓰러져.. 자살하였다...
가게 주인의..말을..듣..고.. 아이의..엄..마..는.. 설...마...
하며..아.이.에.게... 피.아.노...를... 쳐..보.라.고.. 하였다...
아이는... 피.아.노...를..치.기. 시.작.하.였.다...
아이는..또다시.. 손.가.락...이. 아.프.다.면.서...계..속..치고 있었다..
아이가... 손.가.락...아프다고..할..때..엄마가.. 그..틈..에..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을..보..니.. 아이의..엄마는.. 굳어버렸다...
옛날...피.아.노...앞.에.서...약..을..먹고..자.살.하.엿.던...
아이의..영혼이.. 피.아.노...를..치.고. 있.는..아.이.의...
손.을.. 주..먹..으로.. 마..구. 내리치는..사..진.이 나온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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