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있었던사건 (이건실화)

오오해피해피 작성일 07.02.04 18: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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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3명이 있었다...

그들의 이름은 영우,재수,기섭이 이 셋이 한 방

즉,기숙사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영우가 자신이 도서실에 책을 안 가져 왔다며 기섭이 같이 따라가 주었다..

그런데 2시간 3시간이 되어도 계속 기다려도 안오는 것이였다...

재수는 "아,나도 책을 도서실에 두고왔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불꺼진 도서실로 향하였다....

하지만 "어....정전인가.?"

"친구들은 벌써 딴거 하러갔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머뭇거리며 책을 뒤적뒤적

찾기 시작했다...(진짜 정전 아님)

다음날....

"이자식들이.....끝까지 안오네...?"

라고 하면서 밖에 무슨 소리가 들려 나가 보았다....

근데,구급차가 한대 있었다....

삐뽀삐뽀~! 거리며 구급차가 울려서......

"아이 시끄러워....공부를 하러 가야징.."

공부를 하러 도서실로 가는 순간....

믿지 못할 광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친구 2명이 죽어있었고......

칼이 꼽은채로....!!!@@@

그리고....도서실의 거울 한편에는 이렇게..적어있었다...

친구의 피로 니가 만약 불을 켰다면 넌 나에게 벌써 죽었을 것이다라고..

그리고 더 소름이 끼치는건....

자신이 더듬거리며 책을 찾는 동안....

재수의 옆에선 낮선.......살인자가 자신을 죽일려고...노려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 광경을 모두 알아채 버린 재수는 몹시 두려워 하며.....

그 자리에서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한다....




-ㅇㅇ대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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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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