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이는...
어렷을때부터 엄마를 잃었다..
지금은..아빠와함께살고있다..
세진이가...
초등학교될때 다른집아아와는 반대로 항상 슬퍼있고
급기야, 반에선 존재가 없는 아이가 되버렸다..
아빠는 이런 세진이를보며 고민에빠져있었으며
세진이가 하고싶은것은 뭐든 해주고싶었다
어느날..
세진이가 초등학교5학년이 되던해에
세진이는 이렇게 말했다
"아빠..나.. 빨간탁구공 50개만 사줘.....꼭 빨간탁구공으로.."
세진이가 같고싶은건 뭐든 해주고싶은 아빠는
퇴근하자마자 세진이에게 빨간탁구공 50개를 주었다..
어느덧 세진이는
학교생활에 익숙히 적응을해가면서 성적도 향상했다
항상친구들을 집에데리고와서 방에서는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그런세진이를 보고 아빠는 무척이나 기뻐했다..
세진이가 중학교에 입학할무렵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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