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에서 유학중인학생입니다..
저는 숙사에서 사는데요.
숙사에 아는 여자아이가하나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친구가 쓰러져 병원에 가따는소식을들었습니다.
너무나도 건강했던그가 왜 쓰러졌을가?!
듣기론 심장병?? 순간 놀래서 기절?? 등등 소문이있었습니다.
나중에 그에 대한일을 모두 듣게되고 전 등골이오싹해서 그친구랑 거리를 두게되었습니다..
당시 그 친구가 쓰러졌을대... 우리 유학생들은 학교에서 오래남아 야자를하고갑니다.
그런데 그 떄 그친구가 먼 복도 끝에서 제 친구를 부르면서 암흑속으로 사라져가면서
아하하하~ 앟하ㅏ하하! 하며 웃으면서 사라졋다고합니다.
그소리를 들은 친구는 놀라서 근쳐 오빠,언니들한데
언니!! 오빠!! 저기 누가 !! 아학~ 아혹 쓰러졌답니다.
전 이 이야기를듣고.. 헛소리겠지...잘못들었겠지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다른 형들한테 듣기에 그 친구에대한 또다른 이야기가 많터군요..
한번은 단체로 여러명이서 길거리를걸어가는데 그아이가 갑자기
발광을하면서 보지마 보지마!!! 하면서 쓰러져서 발광을하더라더군요..
나중에 그 친구에게 물어보니.. 우물쭈물되며하는말..
그때...언니 오빠들 다리사이에서 누가 날처다보고있었어!!!
헉!! 이소리를듣고 언니 오빠들이 더놀랬습니다..
그때당시 걸어가다가 발광을하는친구를 둘러싸서 언니오빠들이 서있었겠죠?!
당시 장면다들알겠죠?
그 다리사이로 옴겨다니면서 쓰윾~하는 미소를지으며 계속 그 친구를봤답니다..
정말 무섭더군요.
----------------------------여기까지 친구이야기----------(실제로 당신이당했다고생각해보십시요!실화입니다--------
숙사이야기...
이건짧은데요... 진짜 무서웠어여 듣고나서
숙사에 못있겠더군요,.,,
이일은 아는형이 들려준겁니다..
형들끼리 8~9명이서 모여서 양쪽에 4명정도씩 등을부처서 예기를하고있었답니다..
이 이야기를해준형도있었구요,.
막 예기를잼있게하는데..
그 형이 갑자기 등에서 누군가 쓰윾~하고 등을 만지고 가는느낌이들었다더군요,..
그런데! 중요한건
그떄당시!!
4명의형들이 다같이 헊~하면서 벽에서 등을때었답니다..
서로의 얼굴을보며.. 너도 느꼇어?!
어.. 너는??
서로 말을주고받는형들
존나무섭더군요..
무서워서 글 더 못쓰겟네요..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