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종교이다
그 옜날에는 번개가 치는걸 보고 신이 노하셨다고 말하고 신의 노여움을 풀기 위해 제물을 바쳤다고 한다
그러나 먼 훗날 그것은(번개의 원리) 과학의 힘에 의해 증명되었다
신이라 믿었던 것이 신이 아니게 된것이다
지금의 개독교도 후에 그 허구성이 증명되리라 본다(과학적으로)
아...그리고 예수란 사람....난 그냥 성공한 사이비 교주라고 생각한다(물론 실제로 존재했다는 얘기다)
지금 티비에서 보는 사이비 교주들 보면 대부분 욕할 것이다....하지만.....
그 종교가 널리 퍼지게 된다면???지금의 기독교 처럼 되는것이다(사이비 교인들 보면 전재산까지 바친다....그런거 보면서 정
말 신이 있어서 그런다고 생각하시나??마치 지금의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것처럼.....그 사이비교인들도 당연히 얘기하겠지
신은 존재한다고....)
그 당시 예수도 사이비교주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다른 사이비랑 차이점은 성공했다는 점?(정치적 문제가 관여되있
지만....)
그때 나라에서 예수를 어떻게든 잡으려 했던 것을 보면
지금의 경찰들이 사이비 교주들 어떻게든 잡아넣을려고 안달난 그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