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1살 일떄 일이다...
아파트 엘레베이터 유리가 있잖아요...
그 유리가 문이랑 마주보고 있고, 문은 닫혀있고 비밀번호를 눌러야 1층으로 들어 올 수 있어요......
근데 우리 아파트가 좀 터가 안좋아요... 묘지 위라든가.... 근데 우리짐은 7층이라 괜찮거든요..
밤 10시 학원 끝나고 오는데 들어요면 바로 유리가 보이잖아요...
누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눌르고 있었어요....
여자랑 그옆에 남자 2 여자 1 있고...
기달릴려고 눌르니까...
좀 천천히 눌르더라고요..
근데 제 층수 7층 눌룰려고 앞을 보니까
그 4명이 없어요......
놀라서 유리를 보니까 문이 거의 열릴 지경이에요..
얼른 문을 닫았죠....
그리고 울집에 올라가니까...
아 파트에 히히히 끼히히 라는 소리가 들려요...
놀라서... 게단 보면 센서가 있어서 불빛이 있어야 할것 아니에요...
불빛마저 없는전 놀라...
놀라 집으로 들어갔죠...
이사한지는 꽤 됐지만 아직... 그일이 생각납니다...
그건 귀신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