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을에 4층 건물이 있었답니다
1층은 보습학원
2층은 컴퓨터 학원
3층은 교회
4층은 태권도 학원이 있었는데
3층에 있던 교회는 좀 가난한 교회라서 사람들이 내는 돈으로도 교회를 운행 하기는
모자랐답니다
교회가 잘 운행이 안되자 사람들은 점점 다른 교회로 옮기기 시작하자
교회 목사는 결국 태권도 학원에서 돈을 꾸었답니다
그리곤 그돈으로 교회를 좀 바꾸고 광고를 좀하니 사람들이 다시 몰려 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덛 돈을 갚을 때가 다가오자 ..
태권도 관장은 목사를 찾아가 돈을 갚길 요구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갚을 돈을 못 마련한 목사는 좀만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태권도 관장은 그길로 다시 돌아가고 1주일뒤 다시 찾아와 이자를 붙여 요구 하였습니다
겨우 갚을 돈만 마련 했는데
갑자기 이자라니.....
목사는 좀 화가 났습니다
"갑자기 이자라니요? 이자가 있을 거란 말은 하시지 않으 시지 않으 셨습니까?"
그러자 관장이
"아니 이사람이 그놈에 하느님만 믿어서 세상 물정을 모르나 돈을 좀 늦게 갚으면 자연스럽게 이자지!!!"
"하느님을 모욕하시다니!!"
"얼른 돈이나 주시죠 "
"이런 하느님께 벌받을 사람 같으니라구"
결국 둘은 싸움이 붙엇고 힘이쎈 관장에게 밀리던 목사는...
"어...어.."
창문으로 떨어져 죽고 말았습니다
관장은 그길로 나와 그저 아무일 없이 생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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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써야 겠네여
심부름 가야 해서...
1편은 좀 시시 하지만
2편을 기대 해주세요
관장은 자연스럽게 태권도 학원을 운영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5명의 아이들이 태권도 학원을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문닫힌 교회 앞에서 3명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쓰러 진것입니다
2명의 아이들은 깜짝놀라 아이들을 일으켰으나...
이미 3명의 아이들은 이세상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일이 있는 후에도 여러명이 올라가면 꼭 몇명이 죽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경찰이 그 건물을 찾아 왔고
경찰들도 문닫힌 교회를 올라가다 몇명이 죽기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죽은 사람들은 뭔가 이유가 있었더군요...
기독교가 아닌 불교인 사람들만 죽는 거였습니다..
경찰이 그 사건을 해결 하기위해 찍었던사진에는.....
목사가 문닫힌 교회앞에 서있었고
경찰이 그곳을 조사하는 사진에는....
목사가 불교인 경찰에 목을 조르고 있었습니다..
목사의 기독교 사랑을 무시한 한 관장 때문에 결국 많은 사람이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