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는게 말이죠... 그냥 웃기는 생각인데요...-_-;;
외계인(?)이 키우는 하나의 동물이나 세포(?)같은 형태의 생명체가 아닐까요?
왜 사람도 똑같은짓 많이 하자나요~ 제가 보기에는 말이죠~
세포같은 것들을 증식시키고 새로운것을 탄생시키고~ 동물도 마찬가지죠 다른 종끼리 교배해서 다른종을 만들고...
이렇게 해서 어떻게 되나살피고~ 요렇게 하면 어떻게 되나 살피고...
태양계나 크게는 우주는... 일종의 울타리정도(?)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읍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벗어날수 없는 울타리... 아직까진 말이죠^^;;
하지만 먼~미래... 정말 머어언미래... 그럴 능력이 생긴다면 무서운 제제가 가해지는 것은 아닐까요?
엄청난 대 재앙을 가장해서 말이죠...
가끔 보이는 UFO같은 미확인 비행물체나 외계인들의 발견은...
우리를 관찰하러 오거나 체집(?)같은것 아니면 다른 어떤 목적을 할때 우현히 목격 된것이고...
초자연 현상~ 믿을수 없는 현상~ 같은건 그것들의기술(?) 아니면 뭔가도구(?)를 쓰는 모습이나 잔재...
그것들이 요즘같은 시대에 발견되면 외계인이라 부르고 있지만...
아주 먼옛날 고대 인간들 두 눈엔 무엇으로 보였으며 어떤 상상들을 했을까요?
아마 신 아니였을까요? 무섭게 봤으면 귀신이라고 하기도 할것이구요 ㅡ,.ㅡ;;
그런식으로 지금까지 미화되고... 부풀려지고....전해진것은 뭘까요?
신화? 성경?
진짜 신이라면... 정말 신이라면... 정말 모든 종교나 다른 인종들의 신들을 세어보면
신이란 존제가 그렇게 엄청 많을까요?-_-;;
솔찍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신보단 귀신(?)이 적당하겠네요...
모든 사람들이 봤던건 한가지 였을 겁니다... 그러나 인종별 문화별 이렇고 저런 특성상 다른 형태로 미화 된것 뿐...
신들이 그렇게 많이 존재 할순 없을겁니다... 아마도...
그냥 허접한 중생의 허접한 상상 이였읍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