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귀신본 이야기(글이너무너무짧음..)

하늘바다푸른 작성일 07.03.24 12: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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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때

 

밤9시 친구랑 학교운동장으로 운동하러 갔음..

 

학교 옥상에는 피라미드모양의 유리벽이 있음..(중앙현관에서 천장을 보면 하늘을 볼수 있게 되어있음..)

 

그런데. 밤9시에 사람이 1명있데?

 

그리고 뛰어 내리네? 안쪽에서 뛰어내린거 같은데. 그높이는 아파트 5층높이인데..

 

근데 중앙현관을 내다보면 암도 읍네? 옥상봐도 암도 없네?

 

이건 뭐다냐..?

 

 

 

 

 

 

 

2번째. 친구랑 심심해서 분신사바 했는데.. 중앙현관에서 흰소복을 입은 여성(머리가 없음..)

 

음.. 대략 땅에서 50CM정도 떨어져서 뛰어간거야.. 놀래서 후덜덜...

 

 

3번째 마찬가지로 분신사바... 대략 15명있었는데..

 

분신사바 하는도중 내옆에서 인간형상의 물채가 오는것을 보고 계속 그자리에 있더라고..

 

후덜덜.. 눈비벼도 있어서.. 그만뒀더니.. 사라졌엉 ;;;

 

그리고 평소에도 3번처럼 가끔 사람형상처럼 된게 보이고..(허공에..)

 

광나루역에 보면 맨날 그자리에 2사람(1명은 키작은 꼬마아이로 보임..)이 손잡소 서있는 것처럼 보여..

 

그것도 지하철 지나가는 자리... 이거 어떻게 설명해야되??

 

이건 허구가 아닌 사실이야....

 

나중에 귀신 형상까지 보면 어떻가나.. 지금은 TV방송 안하는 번호를 틀면 노이즈 그게 사람 형상으로 보이는디..

 

어떻게 해야 하남..? 그림으로 그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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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이런데.. 어떻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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