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은 음모론의 단골 메뉴. ‘존 F. 케네디는 CIA의 음모로 죽었다’ ‘존 레넌은 FBI의 음모로 죽었다’는 등이다. 최근에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죽음을 둘러싼 음모론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90년대 초 자살한 록스타 커트 코베인이 타살됐다는 음모론도 나온다.
커트코베인의 아내 커트니 러브의 측근중에서 마피아나....조직에 관련된 사람들이...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커트 코베인의 타살론을 주장하던 어느 탐정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고도 하는데...이런 의문점들이
더욱더 깊어져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