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작열의레보 작성일 07.04.14 2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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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인 전 날마다 학원을 갑니다 그 학원에 영어를 가르키는 영어선생님이 계시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무서운 얘기들을 해주십니다 11시에 학교 끝나서 학원에 도착하면 12시 30분 좀넘어 집에가는데 그늦은 시간에 그런 얘

기들을 들으면 집에갈때 아주 죽어남니다 ㅠㅠ그리고 이건 학원선생님이 얘기해주신겁니다,짧자만 무섭네..

중복이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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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에서 야영을 갓습니다,

 

야영을 가서 여러가지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 밤이됬습니다.

 

모두들 늦은 시간까지 놀아 피곤해 다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한아이가 화 장실이 너무 급해  주변의 친구들을 깨워 같이 화장실을 같이 가달라고 했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싫다고 했지만 그 아이가 혼자선 무섭다고 자꾸 깨워 친구를 대려갓습니다

 

그 야영지는 오래된곳이라 화장실도 아주 낡아 있엇습니다, 볼일을 보기엔 조금 무서웠지만

 

그아이는 너무 급해 바로 뛰어가서 볼일을 보며 친구들한테 가지말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야! 가지마! 좀만 기다려~"

 

"야! 너내 있어?"

 

"야!! 왜 대답이 없어?!"

 

그 아이가 아무리 외쳐봐도 아무 대답이 없엇습니다....

 

.."월래.."

 

"어?? 아~ 너내있구나 이씨 무서워 야 좀만 기달려"

 

"월래..."

 

"뭐야 뭐라 그러는거야? 좀만 기다려 다 끝나간다"

 

"월래.."

 

"자꾸 뭐라 그러는거야 기다려 절대 가지마!"

 

"월래....."

 

"..........."

 

 그 아인 볼일을 다 마치고 나오며 말했습니다

 

"야 갑지가 왜 말이 없어?"

 

"어라? 아무도 없잖아??.. 그새 다 도망 갓나?"

 

그렇게 그 아인 텐트가 있는 야영지까지 와 같이 갓던 친구들을 깨우며 말했습니다

 

"야! 이 치사한자식들아 이상한 말만 하다가 다 끝낫다니깐 도망치냐?!"

 

"어? 무슨소리야 우린 너 화장실들어가자마자 왔는데?? "

 

같이 갔던 친구들은 그아이가 들어가자마자 다시 탠트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어...? 그럼 내가 잘못들은 건가?"

 

그아인 무서워 잘못들은거다 그렇게 생각 하고 그일을 그냥 그렇게 묻어버렸습니다

 

그러고선 한달이 지난 국어시간.. 그날은 옛날에쓰던 말들을 배우고 있있습니다

 

그리곤 알았습니다.. 월래란 위에(↑)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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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처음 쓰는 글이라 엄청 못쓰겟내요..;; 재미없었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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