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제목들..특이 기독교 관련된거 볼때마다 느끼지만....
단순 관련 미스터리 올리는 거면 기독교에 관한 음모론이나 아니면 아예 시비걸 거리라도 이해라도 가는데...
그것도 아닌 엇비슷한 내용의 교회욕하는 내용이 좀 잊을만 하면 뜬다....
그렇게 교회욕하고 싶의면 목사하나 찾아가서 시비를 걸던가 멱살을 잡던가
솔직히 목사 많잖아.....아니라면 할말은 없지만 아마 사랑과 관용, 용서등을 내세우는 종교니 고소도 쉽게 안할걸?
까먹을 만하면 하나씩 올라오니 이제 단순히 싫어서 그런다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한두번 열풍식으로 불고 사그러질거라면 이해라도가겠지만
그냥 싫다는 이유하나만으로 한두개라면 몰라도
이런식으로 좀 잊고 사라진다 싶의면 매번 한두개씩 툭툭 올린다는건 뭔가 이상하다.
단순히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로는 설명이 돼지 않는다...
관련글에 댓글이 많아서 관심받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는 건가
아니면 여기 어디 욕하는데 미쳐서 욕하면서 자신을 잘났다고 환희를 느끼는 안티들이 많은 건가
그도 아니면 교회 이미지버려놓의면 이익 볼 단체가 여기서 활동하는 건가...
농담이 아니다...
진짜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어떻게 똑같은 주제가 좀 까먹을만하면 그나마도 좋은 주제도 아닌
단순 입씨름꺼리가 잊을 만 하면 꼬박꼬박 다시 올라올수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