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생각해보신적이 있나요?
나는 누구고 지금 뭘하고있고.. 이렇게 살고있는것도 어떠한 것에 의한건지
아무튼 주위 하나하나가 새롭고 제자신이 뭔지 생각하게되는.,.
저는혹시나 생각을해봅니다. 베르나르의 소설 '나무'에 있는 한 단편처럼
저위에 있는 누군가가 우주위에서 매우작은행성 지구를 그냥 가지고 놀고있다.. 이정도로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가? 님들의 의견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