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A 51" 51구역' 의 비밀은???

블러드데블 작성일 07.06.29 23: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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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서프라이즈 박정민 기자]

미국 네바다주 사막 한가운데 존재한다는 ‘51구역’에 대한 관심이 새삼스럽게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AREA51’로 알려진 ‘51구역’은 일명 ‘넬리스 공군 폭격 및 사격연습장’ 비밀기지라고 한다. 이곳이 비밀기지로 유지되는 것은 바로 외계인과 관련된 증거와 교류들이 이뤄지는 곳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미국내 소문이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이 같은 성격의 ‘51구역’의 존재에 대해 시종일관 부인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진 ‘51구역’은 이미 영화 속에서 자주 등장한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 연출한 SF 시리즈인 <테이큰>이 그 대표적인 작품. 이미 2차 세계 대전 이전부터 미국에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연구해왔고, 지구 곳곳에서 발견된 외계인의 징후가 바로 ‘51구역’에 모여있다는 가설을 가지고 영화로 만든 것이다.  
  또 외계 생물체가 미국을 비롯한 지구를 공격해 이에 맞선다는 내용의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인디펜던스>에도 ‘51구역’이 등장한다. 네바다주 사막 한복판에 있는 이 미군기지가 외계인들의 공격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교두보라는 설정이다. 물론 이 영화에서는 미국의 대통령 조차도 ‘51구역’의 존재에 대해 몰랐고 미 국방부 장관들에게만 비밀이 전해져 왔다는 다소 황당한 설정까지 있다.
  뿐만 아니라 토미 리 존스와 윌 스미스가 주연한 영화 <맨 인 블랙 1, 2>에도 네바다주 사막 한가운데라고 하진 않았지만 ‘51구역’으로 일컬어지는 장소가 영화의 주무대로 등장한다. 이곳은 마치 국제 공항처럼 외계인들의 지구 출입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등장하고 또 지구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계인들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등장한다.

이 밖에도 ‘51구역’은 미국의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서 심심찮게 등장하는 곳이다. 1950년대 최초로 지구인에게 붙잡힌 외계인의 시신이 냉동 보관돼 있는 곳이라는 설도 있다. 이 외계인과 관련된 사진들은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다.

그런 ‘51구역’에 관한 이야기가 6일 오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등장하면서 새삼스런 관심의 집중을 받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이 나간 후 인터넷 공간에서는 ‘도대체 51구역이라는 곳이 뭐냐?’에서부터 ‘51구역의 정체’와 ‘51구역에 관한 비밀 이야기’ 등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51구역’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제법 설득력있게 설명되긴 하지만 UFO의 존재처럼 믿을 수도, 안믿을 수도 없는 이상한 존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YTN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 사막에 있는 의문의 군사시설, 에어리어 51은 공식적으로 신형 항공기를 개발하는 비행 센터이지만 외계인을 연구하는 비밀 기지라는 의혹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YTN은 위성사진을 통해 미국 상공에서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북쪽으로 130여km 떨어진 곳에 에어리어 51이 위치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미 공군의 제3 비행센터로 알려진 이곳의 내부 화면을 소개했다. 기지 안에는 F16 전투기도 있고 헬기 착륙장에는 블랙호크가 보였다.

비행장 인근 사막에는 마치 달 표면 같은 수많은 분화구들이 있는데 사막에서 이루어진 지하 핵실험의 흔적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것들은 지름이 수백 미터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크다고 한다. 이 지역 안에 있는 유대교의 상징 다비드의 별과 같은 의문의 구조물들도 많은데, 미사일의 타깃이 아니냐는 추측이 가능하지만 정확한 용도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동안 에어리어 51은 UFO와 외계인을 연구하는 비밀 시설이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처 : 데일리 서프라이즈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57967 118312825075717.jpg

 
 

로즈웰 사건과도 연관되있는 Area51.
Area51은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공군비밀기지로써 위도 51도에 위치해서 Area51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네바다 사막 깊숙히 자리잡은 Area51은 미 국방부가 존재 자체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한번도 없고 67년도에 제작된 미국방부지도에도 삭제되어 있을정도로 극비시설이다. 이런 Area51는 위성사진 전문회사인 에어리얼 이미지(Aerial Image)사가 자신들이 소유한 러시아제 스파이 위성 KVR-1000으로 촬영한 사진을 일반에 공개함으로써 그 실체가 눈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사진이 공개된 에어리얼 이미지사의 홈페이지(www.terraserver.com)는 일시에 몰려든 사람들로 곧바로 접속 불능상태에 빠졌을 정도로 엄청난 파장을 불어일으켰고 다음날 2000년 4월 18일 결국 국방부는 기자회견을 하기에 이른다. 여기서 국방부 켄 베이컨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방부는 외계인에 관한 그 어떤 비밀 정보나 프로그램도 갖고 있지 않다"
에어리얼 이미지사가 밝힌 에어리어51 관련 위성사진은 전부 51장으로 사진은 「희한한 활주로」 「비밀 지하 실험장」「죽음의 지대」의 제목이 붙어 있다. 그 중 미국의 UFO 연구가들이 Area51에서 외계인과 관련된 곳으로 그곳에서 가장 큰 규모(높이 50m 길이 100m)인 18호 격납고로 지목하고 있다. UFO 연구가들은 이 곳에 네바다사막에 떨어진 우주선과 외계인시신이 보존돼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96년에 나온 '인디펜던스데이' 라는 영화에 묘사되기도 했다.
지금까지 미국 대통령은 누구 하나 예외없이 1년에 한번씩 Area51에 대한 비밀유지 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가장 먼저 UFO를 다룰 것이라고 말했던 카터 대통령조차 문서에 서명했고 클린턴 전미 대통령은 재임 당시 "나는 그룸 레이크(Groom Lake) 주변에서 벌어지는 작전이 비밀로 분류된다는 것은 적절하다고 보며. 이에 관한 문서에 지지 서명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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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병력은 수치상 군인 30명과 군속 연구원 100명이지만

수치와는 전혀 다른 수의 군인들이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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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 37, 서경 115
     

밥 라자 사건의 진상

 

밥 라자는 AREA51구역을 일약 UFO의 명소로 불리게 한 장본인이다.

미국 최대의 비밀 군사시설「에어리어 51」지역은 원폭 실험을 한 네바다·테스트·사이트와 넬리스 공군 기지 사격장의 중간에 위치 하고 있다. 에어리어 51은 확실히 존재한다. 그러나, 공식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X파일에서도 정부 행정구역상 넬리스 공군기지는 확인이 않된다.) 현재 간행 되어 있는 지도에는 그 이름은 실려 있지만, 항공 기지의 존재를 나타내는 기호도 없다. 그만큼까지 철저히 한 기밀 구역이다.

 그룸레이크는 주위를 산에 둘러싸여 도시지역으로부터도 떠나고 있다. 기밀 보관 유지에는 절호의 입지 조건이다. 한편, 보이는 것은 평탄한 호저 지대로 장대한 활주로를 쌓아 올리는데 최적이다. 테스트 플라이트(실험 비행)는 통상 야간에 행해지지만, 기체는 새까맣게 전부 칠해지고 있으므로, 후뤠시 라도 가지고 오지 않으면 여기서 훈련 비행하는 항공기의 모습을 파악하는 것은 어렵다. 여기서 일하는 민간인은 라스베가스의 막카란 공항에서 에어리어 51까지, 매일 보잉 737으로 통근하고 있지만, 당연히 기지내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를 말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에어리어 51은 현재도 모든 것이 수수께끼의 베일로 닫히고 있다. 공군이 이렇게까지 비밀로 해 두고 싶은 실험은 도대체 어떤 것인가? 많은 사람이 수많은 가설을 세워 왔다. 그 중에서도 낡아 빠져 한편으론 가장 의심할수 있는 가설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 UFO 연구가들이다. 그들은 불과 번쩍인 베일의 틈새로부터 새어 오는 단편적인 정보를 모으고 그리고 통합한다. 사정, 여기에서는, 지구보다 훨씬 더 진행된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비행 물체가 날고 있어 한편 미국 정부와 외계인이 주고받은 비밀 협정의 기초로, 지구제 UFO의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왜 라고 생각되는 분도 있겠지만 이것에는 이유가 있다. 에어리어 51 주변에서는, 특히 야간에 수수께끼의 발광 물체가 다수 목격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도 단순한 발광체는 아니다. 이 발광체의 비행 패턴은 UFO의 그것과 매우 닮고 있는 것이다. 즉, 마하를 넘어가는 초스피드나 지그재그 비행에 급가속, 급정지 등...현재의 항공기가 이런 움직임을 하자 것이라면, 가속도 G(일반적으로 UFOdml 가속도는 300G 가량된다고 한다)에 의해 기체는 뿔뿔이, 안을 타는 인간은 초스피드의 단계에서 압사 ,함께 불꽃과 같이 쇄져 지상에 낙하, 결과 토스트가 될 것이다.

 

게다가, 에어리어 51의 발광체는 갑자기 출현하거나 소멸하거나 혹은 하나의 발광체가 두개에 분열하거나 반대로 합체 하거나 한다. 분열·합체 하는 항공기라고 생각한다면 누구든지 의문으로 생각한다. 거기서 UFO 연구가는 자랑스럽게 호언 한다. 이것이, 외계인의 초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지구제 UFO와 다름없으면... 그러나, 이상한 선입관을 배제하면, 움직임으로부터 추측해, 발광체의 정체는 항공기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현재 UFO의 기술을 모방한 비행체를 개발 중이라고는 하나 분리 합체등의 기술이 벌써 이루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UFO연구가의 추측도 있다.) 즉, 하등의 물리적·과학적인 병기에 의한 발광 현상은 아니 라고 하는것이다. 예를 들면 플라스마와 같은···

 뭐, 이 이야기는 놔 두더라도, 에어리어 51의 발광체=UFO라고 말하기 시작한 것은, 항의 UFO 연구가도 군사 관계자도 아니다. 실제로 에어리어 51으로 UFO의 연구·개발에 종사하고 있던 과학자인 것이다. 그런 만큼 에어리어 51에 관한 수 적은 증언 속에서도 특필해야 마땅한 것이 된다. 어쨌든, 미국 최대의 비밀 군사시설 에어리어 51의 연구 기관에 속해, 직접 UFO의 연구에 종사하고 있던 과학자가 국가 최고 기밀을 폭로했던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야말로 역사에 남는 대사건이다. 게다가, 미국 정부와 외계인의 비밀 협정의 폭로하는···우선 여기서 사건의 대강을 소개해 두자.

 

라자 사건

 Robert·라자 1959년, 미국·플로리다주출생.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및,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으로 물리학과 전자 공학을 거두어 석사학위를 얻는다. 대학졸업 후, 국립 로스아라모스 연구소에 취직. 몇 년간, 거기서 양자 섹션 가속 장치의 연구 개발에 종사한다. 1982년, 국립 로스아라모스 연구소에서 열린 파티의 석상, 물리학자 에드워드와 만난다. 덧붙여서, 에드워드는 국가 최고 기밀에 속하는 맨하탄·프로젝트로 핵병기의 개발에 종사해, 후에 수소 폭탄을 만들어 낸 초일류의 과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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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의 재능을 산 에드워드는, 「새롭게EG&G사라고 계약해, 에어리어 51의 극비 병기 개발의 스탭에 참가하지 않는가?」라고 추천한다. 물론, 라자는 대답으로 OK... EG&G사라는 것은, 미국 해군의 군사 병기 개발의 연구·개발에 종사하는 병기 회사이다. 라자는 그룸레이크의 「에어리어 51」에 데리고 가져 거기서 배속처를「S-4」로 불리는 기밀 구역이라고 선고받는다. S-4는 파프스레크건호에 접한 파프스 산맥의 산허리를 굴삭해 만들어진 시설에서, 그룸레이크의 남쪽 24킬로미터 지점에 위치 하는 미국 해군의 비밀 연구 시설이다

 라자는 거기서 22명의 물리학자 스탭의 한사람으로서 맞이할 수 있어 독실의 연구를 주어졌다. 그는 상사로부터 직원 배지를 주어졌지만, 거기에는「MAJ」라고 기록되고 있었다. 게다가 상사의 배치와 라자의 신분 증명서에는「MAJESTIC」라고 하는 문자가 새겨지고 있었다. 덧붙여서, 마제스틱이라는 것은, 당시 세상에서 인기있고 있던 MJ-12「수수께끼의 공문서」의 것으로, UFO와 외계인에 관한 과학적 조사나 비밀 조직등에 대해서 기록된 어쩐지 수상한 문서의 것이다.(MJ-12 문서도 조작된 흔적이 보이나 아직 사실여부가 있다는 주장도 간혹 제시된다...여기 글이 있으므로 참조)

 이것을 의심한 라자였지만, 배속된 불과 이틀째에, 상사로부터 UFO와 외계인에 관한 극비 자료를 보여져 스스로의 임무가 외계인으로부터 위양 된 UFO의 조사·연구에 있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믿지 않을 수가 없엇다. 극비 자료에는 외계인에 대한 상세한 정보나 UFO의 구조와 각종 부분품의 축도, 그리고 외계인 의 해부 사진 등을 더할 수 있고 있었다고 한다.

 라자는 그 후, S-4 내부의 원반 격납고로 안내되어 거기서 9기의 회수된 UFO를 보여졌다. 그것은 직계가 10미터, 높이가 5미터의 크기이고, 연구원으로부터 레티큘라자리의 제타별(지난번에 이것을 언급했음)로부터 온 「레티크루 성인」에 의해 개발된 우주선이라고 설명되었다. 덧붙여서, 라자는 회람되어 온 서류에도 「레티크루 성인」에 대한 기술이 있었다고 증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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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직계가 12미터의「스포츠·모델」로 불리는 원반의 조사 팀에 참가했다. 동력원은 반물질 반응로에서, 중력파를 증폭해 추진력으로 하고 있었다. 원반의 내부는 미에 구조가 되어 있어, 맨 밑의 층계에는 3기의 중력 증폭기와 중력 유도 장치가 있었다. 구조로서는, 이른바 「아담 스키형태 UFO」이다. 한가운데의 층계에는 반물질 반응로가 있어, 이 반응로의 연료가 되는 것이 원소 115의 물질(이것도 이미 글을 올렸음)로, 라자의 임무는 원소 115의 특성을 해명하는 것으로 UFO의 동력을 장악 하려고 하는 프로젝트의 하나였다.

 라자에 의하면 중력파에는 중력파 A와 중력파 B의 2종류가 있어, 자연계와 같은 큰 스케일로 일하는 것은 중력파 B이다. 한편, 중력파 A는 원자핵의 내부에서 일하는 지극히 마이크로인 스케일의 중력파이고, 원반은 이 중력파 A에 의해 추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중력파 A의 발생근원이 원자 번호 115의 물질이다고 여겨진다. 어느 날, 시설의 연구자들에게 불려 가 S-4내의 격납고에 가 보았더니, 원반이 하부로부터 코로나와 같은 빛를 발하면서 공중에 떠올라 있었다. 원반은 조금 흔들리면서, 지상 30센치 정도를 정지 하고 있어, 소리도 없이 회전도 하고 있지 않았다. 이것은 매주 수요일에 행해지고 있던 지구제 UFO의 테스트 플라이트였지만, 그 때는 곧바로 착지해 버렸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밤에는 진 붉게 발광하면서, 지그재그 이동이나 급정지, 급발진, 순간 이동하거나 하는 UFO를 관측하고 있다. 여기서 이상한 것이 하나 있다. 라자는 지상으로부터 떠올라, 그대로 밤하늘에 날아오르는 UFO를 보았던 것은 한번도 없는 것이다···라자는 UFO의 한가운데의 층계에 들어갔던 적이 있다고 한다. 반응로의 주위에는 제어반과 3개의 좌석이 있었지만, 이 좌석은 인간의 어른이 앉기에는 너무 작았다. 벽의 일부는 원반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투명하게 되어, 창과 같은 역할을 완수했다. 원반의 표면은 스텐인레스와 같은 재질로, 매우 매그러웠고이고, 또 이음매인것 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
 ※그는 우주인 그것을 보았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S-4내에 우주인이 살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우주인에 관한 보고서를 읽었던 적이 있고, 함께 일하고 있던 연구자가 우주인을 「아이들」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을 들었던 적이 있었다. 게다가 연구 시설의 벽에 「그들은 여기에 있다!」라고 쓰여진 포스터가 붙여 있는 것도 보았다고 한다.

 라자는 날마다 원소 115의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지만, 작업은 난항해, 만족스러운 성과는 얻을 수 없었다. 한편, 상사로부터의 압력은 강하고, 연구가는 이런 성과를 이유로 라자를 집요하게 고문 세웠다. 라자는 약간 마음이 약하고 신경질적인 면이 있어, 스트레스에는 원래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에 의해 정신적으로 몰리는 결과가 되었다. 그 한편, 정의감의 강했던 라자는, 외계인과 미국 정부가 밀약을 주고받아, 과학기술 제공의 담보에, 인체실험을 묵인하고 있다고 하는 불합리함에 용서를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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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를 배반한 라자

 여러 가지 괴로워한 끝에, 드디어 라자는 정부를 배반하는 결심을 했다. 정확히 그 당시, UFO 연구가존·리어-하지만 라자와 접촉 하고 있어, 정신적으로 추적할 수 있고 있던 라자의 상담 상대가 되고 있었다. 리어-는 라자의 이야기에 흥미를 갖고, 꼭 에어리어 51의 UFO를 보고 싶다고 구애해 왔다. 거기서 라자는 리어를 그룸레이크 상공이 보이는 곳에 안내. 그 밤, 라자가 말한 대로의 시각에 UFO가 출현해, 테스트·플라이트를 했다. 그러나, 어디서 나타났는지, 돌연 나타난 병사의 일단에 둘러싸져 2명은 구속. 리어-는 곧바로 석방되었지만, 라자는 그대로 네리스 공군 기지에 연행되어 엄한 심문과 매도를 받은 결과, 계약 위반에 의해 목숨의 보장을 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기도 했다.

 신변의 위험을 안 라자는, 다음날부터 S-4에 다니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러나, EG&G사로부터는 무슨 요청도 없다. 다음의 일을 찾으려고 자신의 출생 증명서를 리퀘스트 했더니, 터무니 없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가 태어난 병원의 출생 진료기록카드를 비롯한, 학력 증명서나 국립 로스아라모스 연구소에 있어서의 경력의 일체가 말소되어 있었던 것이다!즉, Robert·라자라고 하는 인간은 최초부터 이 세상에는 존재하고 있지 않다. 존재하지 않는 이상, 아메리카 합중국 헌법상의 보호는 전혀 받지 않는다. 즉, 누가 라자를 죽여도 죄에는 거론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라자가 취해야 할 길은 하나 밖에 없다. 즉, 매스컴에 도망치는 것이다. 지명도를 높이면, 정부도 손을 대기 어려워진다. 왜냐하면, 만약 미국 정부가 라자에 위해를 줄 경우, 세상의 사람들에게 라자의 증언은 올바르면 스스로 증명하게 되기 때문이다.. 1989년 5월, 라자는 데니스라고 하는 가명을 사용해, 라스베가스의 텔레비전국 KLAS의 스패셜 프로그램 「채널 8」으로 출연. 정부의 내정과 그 음모를 폭로했다. 이 텔레비젼 방송의 직후, 그룸레이크에는 많은 사람들이 쇄도해, 강렬한 미츠루를 발하면서 회전하는 수수께끼의 발광체를 실제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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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 사건의 의문점

  과연, 라자의 증언을 진실로서 막아내야 할 것일까? 유감스럽지만, 그가 폭로한 미국 정부와 외계인의 비밀 협정은, 실제로는 있을 것 같지도 않는다. 우선, 그의 증언에 있는 마제스틱 문서다. 이 문서가 가짜인 것은, 벌써 UFO 연구가조차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이 문서가 공문서라고 하는 근거가 되고 있던 「대통령의 서명」이, 기다린 구별의 문서로부터의 카피인 것이 판명되었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이하의 의문점이 있다.
라자는 UFO의 실물과 비행하는 UFO를 보았지만, 왠지 지상에서 고공으로 날아오르는 UFO를 보았던 것은 한번도 없다. 즉, 「지상에서 본 UFO」와 「상공을 춤추는 수수께끼의 발광체」가 동일한 것이라고는 할 수는 없게 된다.
TOP 비밀을 폭로한 대가로서 미국 정부의 대응이 너무 소극적이다.
 확실히, 라자는 협박전화나 차의 타이어의 저격 등의 피해를 받고 있지만, 어차피 그것은 그리 두려운 것은 아니다. 매스컴의 보호 등도 수상하다. 정말로 공표되어서는 곤란하는 정보라면, 방송에서도 Robert·라자의 의견을 거스름 없이 올려 놓아도 되냐는 것이다.

「S-4에서는 매주 수요일에 UFO의 테스트·플라이트를 하고 있다」라는 기밀 정보를 폭로하셨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어째서 지금도 일반인이나 매스컴을 상대로, 당당히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것을 뒤 읽으면, 발광체 그것은 일반인으로 보여져도 상관없는 것이 아닌가--즉, 일부러 공중의 면전에서 실험을 하는 것에 따라, 일종의 정보 조작 혹은 교란을 노리고 있는 않을까 생각된다. 반대로 말하면, S-4 상공을 비행하는 수수께끼의 발광체는, 현재 매스컴이 넓히고 있는 정보와는 구별을 분명히 하는 것다. 라자가 규약을 찢어, UFO 연구가의 존·리어-에 UFO의 테스트·플라이트를 관측 시켰을 때의 공군의 행동에는 불가해한 점이 있다.
 넬리스 공군 기지는 라자를 연행했지만, 왜 「기밀 누설죄」를 이유로 그의 분수를 구속하지 않았던 것일까? 본래라면 유언비어라는 것이 당연할 만큼의 중대한 죄이다. 이상의 의문점을 드는 것에 따라, Robert·라자의 증언은 신뢰할 가치가 있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말하면 착각 하시는 분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라자는 사기꾼은 아니다. 굳이 말하면, 그는 피해자였다. 미래형태 병기 체계의 은폐 공작과 대중의 정보 조작을 목적으로 해, 그 최고 책임자인 에드워드와 그의 스탭이 시간을 들여 선택한 피해자였던 것이다. 즉, 라자 자신은 자신의 정보가 진실하다라고 완전하게 믿고 있었다. 그 의미로 그는 거짓말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진실도 말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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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조작

 군이나 국방총성이, 정보의 교란을 노려 일부러 가짜의 정보를 흘린다고 하는 가치관 자신은 특별히 희귀한 것은 아니다. 「에어리어 51 상공에는 UFO가 날고 있다. 미국 정부와 외계인은 비밀의 협정을 맺혀 있다」라고 하는 황당 무계인 정보를 의도적으로 흘리는 것으로, 그 배후에 있는 것보다 큰 음모를 은폐 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짜 정보를 흘릴 때는 반드시 일부의 진실을 포함하게 한다. 이 경우, 에어리어 51 상공에 UFO가 출현하는 것은 혐의가 없는 사실이다. 진실의 단편을 포함하게 한 이유는 여러 가지 있지만, 하나는 가짜 정보에 신빙성을 갖게 하기 때문에 있다. 모두가 픽션에서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 일부의 진실이 존재하기 때문이야말로, 사람은 속여지는 것이다.

 사람을 속이는데 UFO 등이라고 하는 황당 무계인 존재를 이용할 리가 없다고 생각될 것이다. 하지만, 황당 무계인 것 정도 정보 조작에는 안성맞춤인 것이다. 즉, 에어리어 51의 수수께끼의 발광체에 「외계인의 UFO」라고 하는 호산취차이 평가를 받는 것으로, 이른바 지식인이나 군사 전문가들의 주의를 딴 데로 돌리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가짜 정보를 믿고 넣어 진실한가를 멀어지게 하는 것도 좋다. 바보같다고 생각해 완전히 무시하는것도 좋다. 가짜 정보를 부정해, 에리어 51의 의혹 자체를 애매하게 하는 것도 좋다. 라자 사건에도 어떤 포석이 놓여져 있다.

 마제스틱에 관한 정보가 좋은 예다. 후에 가짜라고 아는 정보를 미묘하게 끼워 넣는 것으로, 최종적으로는 라자 사건 그것을 부정한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써, 이중 정보 교란을 겨냥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S-4 상공을 비행하는 수수께끼의 발광체의 정체는인가? 바로 밑에 군사기지가 존재하는 이상, 하등의 차세대 병기 체계가 틀림없다. 그 형태나 특징으로부터 해, 플라스마를 이용한 병기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것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별항을 참조 바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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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여진 라자

 그럼 라자가 본 수많은 증거는 도대체 무엇이었는가? 우선, UFO나 이성인에 관한 방대한 자료, 및 추락 UFO나 이성인의 해부 사진등의 거의 모두는, 정보 조작을 목적으로 해 만들어진 가짜 자료 및 가짜 사진이었다고 생각된다. 다음에, 라자가 S-4내의 격납고에서 보았다고 하는 9기의 UFO의 정체는 무엇이었는가?

 결론을 말하면, 모두 전문가의 UFO이다. 다만, 이성인으로부터 양도한 것에서도, 기술 제공을 받아 만든 것도 아니다. 순수하게 미국 정부만의 과학력으로 만들어낸 지구제 UFO이다. 이것들은 모두 실패작의 폰코트로, 1980년대의 플라스마 기술 발전 도상 시기에 실험적으로 만들어진 것에 지나지 않다. 후의 포석으로서 외관을 접시형태 UFO로 한 것 같다.

 그럼, 원소 115에 대해서는 ? 상식적으로 생각해, 끊은 하나의 원소로부터 공간을 굽힐 정도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 Robert·라자는 과학자이다. 가짜의 원소 를 알아차리지 않을 정도 바보스럽지 않다. 이것을 고려하면 원소 115는 확실히 실재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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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UFO 연구가들

 UFO 연구가 존·리어-에 대해서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가 내재 하고 있다. 결론을 말하면, 그는 군의 정보부와 손을 잡은 대리인의 혼자서 있다. UFO 연구가를 자칭 하고는 있지만, 결국은 군의 정보 조작에 짐꾼 노릇에 지나지 않다. 즉, 리어-가, 라자의 심리 상태를 일일이 상세하게 군의 정보부에 알리고 있던 스파이였던 것이다.

 이러한 가짜 UFO 연구가에게는, 그 밖에도 위리암·Milton·크파나 죠지·납, string 필드 등이 있다. 그들은 미국안에 배치되어 일반의 UFO 연구가를 선동해 가짜 정보로 향하게 하는 것으로, 대중의 눈을 사건의 핵심으로부터 딴 데로 돌리는 것을 역할이라고 한다. 물론, 그들이 그만큼 깊은 부분에서 은폐 공작에 관련되고 있다고는 그다지 생각되지 않는다. 정부에 이중에 속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

 이것이 이른바 마인드 콘트롤(쇠뇌)이다. 이 시나리오를 작성한 정보 조작의 프로패셔널 집단은, 얼마나 하면 라자가 매스컴에 뛰어들수록 정신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인지를 몇 번이나 취미 배급량 했다. 벌써 라자의 성격도 완전하게 알아 내고 있었다.. 시나리오상, 실로 조종하기 쉬운 성격이였을 것이다. 아니, 그러한 성격이기 때문에 더욱 눈독들인 대상을 세울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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