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등학교에 전교1등인 아이와 전교 골등인 아이가있엇습니다. 골등인아이는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기로마음먹었습니다 .공부를 잘하고는 싶었지만 어덯게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1등인 아이와 행동을 같이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등인 아이가 공부할대 자신도 공부하고 화장실도 같이 따라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야자시간에....갑자기 정전이 된것입니다. 학생들은 어리둥절 하고있었죠. 그대 안내방송이 나왔습니다. "학생들...정전이 되엇으므로 오늘 야자는 이걸로 끝낸다...집에 가도록"학생들은 환호를지르며 갔지만,1등인 아이는희미한 달빛으로 계속 공부를하길래 골등인 아이도 다라서 남았습니다. 하지만 곧 지겨워서 집에가려고 학교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운동장에 나간 모든학생이 스러져 죽어있었습니다. 놀란 꼴등아이는 빨리1등아이 에게 달려가 외쳤습니다."야 운동장에 애들이 죽어있어!!" 1등아이는 별로 놀라지도 않았고 웃으며 하는말.......
"정전인데 어떻게 방송이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