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 다치거나 할때를 생각하면 사고 당시의 제모습이 떠오르는데
한번은 자전거 타고 가다 다리에서 떨어졌는데 자전거에 깔려서 물속에서 허우적되고 있다가 아줌마들이
구해줬었고 또 한번은 그네밑에서 흙장난 하고 있다가 어떤 친구가 그네를 밀어서 그네에 머리를 부딪혀
몇바늘 꿰메고 한적이 있었는데..그때를 생각하면 다칠당시의 모습이 떠오르는데
그 떠오르는게 다른 사람의 시점 공중에서 떠서 보는 시점인데요 이거는 그냥 생각을 하니까
그렇게 떠오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