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10분가량에 좀 올록볼록한 베개 뉘고 가슴 좀 답답하게 한담에
나는 날수있다. 나는 날수있다.
라는생각 진짜.. 찍고.. 2000번은 넘게 생각한거 같습니다.
신이 된 기분이더군요. 지금도 믿기지가 않고 그냥 신기로울 뿐입니다.
아진짜 말로 표현할수없네요 잇힝
아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