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그닌까 방금 꾼 꿈입니다
친한 친구가 저를 갑자기 돈주고 뿅뿅 하는곳을 데려가더군요..지가 돈 다 낸다고.;
좋다고 따라갔죠..;
업소의 구조도 확실하게 기억이 납니다.1층은 꼭 조그만한 11평쯤되는 거실안에 거실 반을 차지하는 방(방이라기보다는 허리
만한 턱을 설치에 공간을 만든듯.)에는 여자들과 손님들 이 기다리는 곳 2.3.층엔 뿅뿅하는곳
근데 사람이 어느정도 있어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저의 차례가 되자 맘에 드는 여자랑 방으로 올라갈려고 했는데 어떤 일행이와서 지들이 먼저 왓다고 새치기를 하더군요.;
전 그사이 슈퍼에 가서 뭐좀 사러 갔습니다 산 물건을 확실하게 기억이 납니다 가글린이랑 죤슨즈베이비오일?(이름이 잘 생
각이 않나네요.;ㅡ.,ㅡ)아무튼 그거 사고 다시 업소로 돌아와서 차례를 기다리는데...............
눈뜨닌까 천장이더군요.;
정말 현실 같았고 모든게 기억나는 꿈이었습니다
어떻게보면 억울하고 어떻게 보면 다행이다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