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쓴 말이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는데

이 말의 시초는 아마 필립콜소라는 미 국방부 장관이 쓴 책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필립콜소는 우리가 알고있는 AREA 51에서 근무를 했어고 자신이 죽기 직전까지 외계의 이성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이 사람이 쓴 책 the day after roswell에서 말하기로 Fiber Optic, Night Vision, 그리고 여러가지 다양한 현대의 기술들이 로스웨에 떨어진 괴비행체로 부터 파생되어 나온 기술이라 말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UFO에 있던 기구를 amp#46913;어서 시판한것은아니고 R&D라는 과정을 거처 거기에 핵심 기술을 여러 정부관련 회사에 흘림으로써 기술의 발달을 도모했고 그로인해 Cold War를 종결하는데 가장 도움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미국이 세계강대국이 될 수있엇던 이유가 UFO라니 좀 미심쩍긴해도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