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지구 종말론에대한 글 통합편

권동영 작성일 07.08.16 09:15:01
댓글 14조회 2,287추천 2

마야인들의 예언, 2012년 지구멸망

 


마야인들의 예언   '2012년 지구는 멸망한다.'

중앙아메리카에서 찬란한 문명을 이룩했던 마야인들이 남긴 무시무시한 예언이다. 5000여년전인 bc 3114년 8월12일의 마야 달력을 보면 '2012년 12월23일 지구는 종말을 맞이한다'는 글귀가 담겨있다. 이 말대로라면 이제 지구의 운명은 고작 7년 정도밖에 남지 않은 셈이다. 마야인과 그들이 이룩한 문명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가장 큰 미스터리는 이들이 9세기 중반 뚜렷한 흔적을 남기지않고 지구상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도대체 왜, 그리고 어디로 간 것일까?

마야인들은 천문학과 수학, 건축 등에서 지금 봐도 찬탄이 절로 나오는 놀라운 업적을 남겼다. 전성기에 건설된 '신들의 집합 장소'란 뜻의 '데오디와간'이란 도시는 면적이 20평방km에 인구는 30만명이었다. 어마어마한 규모도 놀랍지만 석조 건물은 더 경이롭다. 약 100km나 떨어진 곳에서 운반한 석재를 떡 주무르듯이 다뤄 치밀한 구획 정리에 의한 계획 도시를 건설했다. 놀라운 것은 웅대한 건물들의 자리매김이 태양계의 행성 배치를 그대로 옮겼다는 점이다. 고도의 천문학 지식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1952년 발견된 팔렝게 유적의 석관 뚜껑에 묘사된 그림은 마야인의 '정체'가 무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유명한 유물이다. 하늘을 나는 우주 비행선을 인간이 조종하는 형상이다. 꼬리 부분에서는 폭발의 불꽃이 튀기는 것까지 표현돼 있다. 마야인은 먼 별나라에서 지구로 왔다는 그들의 전설을 증명하는 듯 보인다.

마야인들은 특히 금성을 숭배해 "하늘에 올라가 금성에서 살겠다"고 하는 희망의 기록을 남겼다. sf 영화같은 상상이지만 혹시 이들 전부, 또는 적어도 지배계층은 외계인이 아니었을까? 이들은 정말 먼 우주의 어느 별로 가버린 것은 아닐까.

마야인은 정치체제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민주주의를 이루었다. 신관과 서기, 기술자, 농민 등 사회계급이 있었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음 단계로 자유롭게 승진하는 평등사회였다.

과연 2012년 12월23일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마야인의 믿음에 따르면 지구는 5128년을 주기로 사멸과 재생을 반복한다. 2000년부터 2012년까지의 13년은 멸망과 부활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재생의 상징인 위대한 뱀의 왕 '마하우 간'을 맞이해야 한다고 한다.

뱀은 가죽을 벗으며 순환과 재생을 반복하는 동물이다. "소멸이 곧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이 마야 문명이 우리에게 남긴 교훈이 아닐까.

1110242780.jpg

[고대 마야인들이 정의한 미래 기계문명인의 모습]

현재는 멸망한 고대 마야인들은 약 3차례에 걸친 지구의 정화설을 믿었다고 합니다. 지구의 정화설이란, 인류가 더러워진물을 정화 하여 생수로 쓰듯, 인류를 만든 신이 인류가 너무 무리하게 행동을 할때 정화를 한다는 학설로, 이는 고대 마야인들의 중요한 신앙중 한가지 였다고 합니다. 현재 마야인들의 역사에 남은 첫번째 인류의 정화설은 약 12만년전 (지구에) 현재 인류의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질서없이 서로를 해치고 잡아먹을때 일어났다고 하며, 당시 지구에는 신의 정화후 단 한명의 인간도 살아남지 못했다고 합니다.

1246941007.jpg

[250,000년이 넘는 지구의 역사를 기록한 달력에 등장하는 당시의 학자]

고대 마야인들이 정의한 인류의 두번째 정화는 다시한번 만들어진 인류가 살던 약 9만년전, 동물들과 가축들을 마음대로 부리며 잡아먹던 인간들이 동물들에 의해 정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두번째 정화를 당했다는 당시의 인간들은, 말을 못하고 인류보다 지식이 없던 동물들을 마음대로 학대하고 농업등에 이용, 동물들이 죽을때까지 부려먹다 도살,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잡아먹자, 인간의 부정함을 못참은 신이 동물들 에게 악마의 혼을 내려 '왜 우리를 못살게 굴었느냐'는 질문을 한뒤 고통스럽게 잡아먹게 했다고 합니다. 약 500년전으로 끝난 마야의 문명 역사가 정의한 마지막 정화, 즉 아직 일어나지않은 인류와 지구의 멸망 정화설은 정확히 2012년 12월 21일 (남미시간) 밤 9시 21분에 일어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22078162.jpg

[현재는 비어있는 당시 마야의 운동경기장]

마야인들이 예견한 인류의 마지막 정화는, 첫번째 정화때 처럼 질서가 없어 일어난 멸망이 아니고, 두번째 정화처럼 가축에 의한 멸망이 아닌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낸 과학에 의한, 지구의 자연파괴에 의해 비롯된 멸망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예견한 2012년 12월 21일 밤, 지구에는 갑작스럽게 신에의해 악마의 혼이 들어간 기계 들이 인류를 향한 반란을 일으켜, 지금까지 '기계안에 사람과 같은 혼이 들어있었다는것'을 몰랐던 인류는 하나둘씩 그들이 감사하게 생각지 않고, 혹사한 과학에 의해 죽음을 당할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멸망직전 기계들을 제압하려하지만, 오랫동안 지속된 환경파괴에 노한 자연(혹은 지구)은 기계와 합세해 인류를 끝내 멸망시킨다고 하며, 2012년 이후 인류가 없어진 지구는 약 25년간 태양계를 떠돌다 혼자 폭발을 한다고 합니다.

1050948530.jpg

[1922년 영국의 고고학자에 의해 출토된 마야의 달력]

과연 고대마야인들이 예언한 인류멸망설은 사실일까요? 현재 이 학술을 연구하는 세계의 고고학자들은 고대 마야의 달력주장이 사실이 아닐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이유는 분명 마야 달력의 역사에는 마야인들이 2012년 멸망을 한다고 써있지만, 실질적인 고대 마야제국의 멸망은 서방세계가 그들을 침략한 1400년대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혹시 이 예언은 고대 마야인들이 후세인들을 위하여, 항상 지구와 주변환경등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남긴 값진 교훈이 아닐까요?

[고대 마야인들의 6번째 태양과 지구멸망 이야기]

고대의 어느 문명보다 수학과 천문학등이 발달하여 정확한 달력을 가지고 있던 고대 마야 문명에는 6개의 태양에 관한 괴이한 전설이 전해내려 왔습니다.

인류의 운명이 태양과 지구에 의해 결정된다는 전설을 믿은 마야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예언한 4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정확히 멸망을 하였습니다.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 계산된 6번째 태양이 없어질 날은 2012년 12월 22일이고, 괴이하게도 마야의 전설에는 7번째 태양은 존재하지 않으며, 지구의 인류는 6번째 태양이 없어짐과 동시에 완전히 멸망을 한다고 기록되었습니다. 5번째 태양이 없어지는 날인 1991년 7월 11일 남미의 멕시코 시티에서는 당일 마야의 예언을 모르고 있던 사람들이 일식을 보기위해 하늘을 쳐다보다 일식이 일어나기 직전과 직후 하늘에 정체를 알수없는 비행물체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일식을 촬영하던 수천여명의 시민들은 ufo의 영상을 촬영한뒤 깜짝 놀랐고 같은날 ufo가 출몰한 근처 포포카테페틀산에서는 갑작스런 화산활동이 포착되었습니다

일식전후 모든 상황이 수천년전 마야인들이 남겨놓은 5번째 태양이 죽을때의 상황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사람들은 신문과 방송등에 문제의 사실이 공개된후부터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며 인류가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을 두려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은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는날 지구인들은 자신들이 자초한 과학적인 혼란에 의해 멸망을 한다고 하였고, 대멸망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고대인들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길 이라고 하였습니다

대멸망이 있은뒤 살아남은 인류는 현재까지 훼손하고 공해에 찌들게한 지구를 다시 깨끗하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하며, 아무런 과학없이 이같은 엄청난 프로젝트를 감당하지 못할 인류는 끝내 멸망을 하고 만다고 기록되었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은 문제의 예언이 수천년전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 전해주었다고 기술하였고, 오늘날 남미의 많은 사람들은 11년후에 일어날 대멸망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

 

아래는 dc 미스테리겔에서 발amp#52544;한 내용입니다

 

-------------------------------------------------------------------------------------------------------------

 

 

1. 2012년 12월 21일 마야의 달력의 끝

- 수천년후의 일식의 날짜까지 맞춘 마야인의 달력은 2012년 12월 21일에 끝나게 되며 그날은 마야인에 의해 "후나부쿠의 날"이라고 불리운다.
마야인은 그날 은하수 중앙 어두운틈에서 태양이 떠오르며 이를 '우주의 어머니' '검은구멍'이라고 칭하는데 현대에 와서야 우리 은하계의 중앙에 실제로  블랙홀이 존재한다는것을 서구의 천문학자들에 의해 알게됨
그리고 천문학자들은 2012년 12월 21일은 태양과 지구, 그리고 은하계 중심이 일직선이 되는 날이라고 말하고있으며, 이는 2만5천8백년에 한번일어나는 일이라고 한다.


출처 : 히스토리 채널, 마야달력 검색


http://www.historychannel.co.kr/program/program.asp?p_id=hpg2020002h165&g_name=&page=1&search_mode1=title&search_text=2012

http://blog.naver.com/khohd55?redirect=log&logno=60021885132





2. 티벳승려 2012년 ufo출현 언급

- 티벳의 승려들은 최근들어 2012년 지구종말의 위기를 맞게되고 ufo가 출현하여 지구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를 한바있다.
그리고 그들은 마야인과 비슷한 주장을 내놓았는데 그것은 바로 2012년은 지구의 종말이 아닌 새로운 인류역사의 시작이 될것이라는 이야기다.


출처 : 외신뉴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5&article_id=0000001122§ion_id=104&menu_id=104





3. 2012년 멸망예언 스페인 십자가탑

스페인 피레네산맥의 안다이란 작은 마을에 우뚝 솟은 십자가 석탑이 있다. 이 탑에는 태양의 괴이한 활동으로 2012년 지구는 대격변에 휩싸인다는 놀라운 사실이 쓰여있다.

 십자가탑에 새겨진 "아! 십자가여, 유일한 희망이여"를 해독해 나가면 "생명은 유일한 땅으로 도망가다"란 글귀가 나타난다고 한다. 
-하략-

 출처:일본 가쿠엔사의 월간 'mu'

http://blog.empas.com/area2600/22790099




4. nasa 2012년 초강력 태양폭풍 경고

미 항공우주국(nasa)과 미 해양대기청(noaa) 등이 주최한 우주기상주간 회의에서 nasa의 스텐 오든월드 박사가 제기한 주장에 따르면 태양 흑점 수의 증감 주기(약 11년)에 따라 2012년 발생할 다음 태양폭풍은 종래 가장 강력했던 1859년 태양폭풍에 버금가는 위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출처 : 외신뉴스

http://www.cho*.com/international/news/200605/200605040012.html




5.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8세소년 2013년 지축정립 예고

첫번째 대참사는 2009년에 발생할 것이예요.
그 다음으로 지축이 바뀌는 참사는 2013년에 발생하고 첫번
보다 더 큰 피해를 입게 될것이예요.



출처 : 러시아 일간지 '프라우다'

http://english.pravda.ru/science/19/94/377/12257_martian.html

번역본 - http://blog.daum.net/goocon23/5315718

===============================================================================================================

 

아래는 자신을 어둠의 기사라고 하는 자가 인터넷에 올린글인데 위의 내용들이랑 맞아떨어져 ㄷㄷㄷ 이네요

 

===============================================================================================================


 


2006년 6월 12일 인터넷의 한 유명한 포럼에는 자신을 어둠의 기사라고 부르는 네티즌이 미래와 관련된 기이한 주장을 해 화제가 됐다.

2011년 10월 28일에 대참사가 발생해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가 올 것이라고 주장한 그는 2009년 3월에 친구들과 함께 사람이 전혀 살지 않는 곳으로 피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올린 글을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다.
===============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들 만이 생존하겠다고 준비하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껴 많은 사람들이 어둠에서 광명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2년전 제 아내의 친구가 3차 세계대전을 어린이들 놀이처럼 보이게 할 대참사가 곧 발생한다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공포가 지배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2007년부터 시작돼 2011년 10월 28일 까지 계속되며 2011년 10월말이나 2012년 초에 폭발할 것 입니다.

말도 안된다고요? 이것은 고백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이 사건에 대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와 제 아내와, 6명의 친구들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모든 재산을 팔았습니다. 집과 자동차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팔고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비해 문명세상을 떠나 생활할 수 있는 생존에 필요한 장비들을 구입하여 비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평상시와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2009년 3월까지 계획을 완료하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힌트를 드린다면 저희가 가는 곳은 무척 외진 곳이고 사람들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이며 야생 동물들이 풍부한 곳 입니다. 전번에 그곳에 갔을때 1달간 단 한명의 인간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취할 행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9년 3월에 우리는 문명세계을 떠납니다. 우리는 (문명으로 부터) 숨을 것 입니다.

2009년에 우리는 문명세계를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 그리고 우리 멤버들 외에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때문에 큰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 재난에서 많이 살아남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준비가 되어 있기를 원해요. 전혀 준비를 안한다고 해도 저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경고를 받았고 이를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이죠.

저희 멤버는 2명의 의사와 2명의 간호사, 3명의 군인들, 그리고 1명의 대학교 강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 아내는 육군에서 생존 훈련 교관이었고 대학교 엔지니어링 강사입니다. 우리팀은 남녀 동수이며 모두 부부입니다.

2009년 3월에 문명에서 떠나 문명이 파괴되는 것을 지켜볼 것 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 정보를 알려줄 것인가 에 대해 투표를 했습니다. 저희를 보고 웃고 싶으면 웃으세요. 괜찮습니다. 하지만 귀하도 지금부터 계획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 피난 준비를 하는 것이죠.

그런 계획을 세우지 않을 것이라면 2011년 10월 28일에 문명세계로 부터 가장 멀리 피하세요.

이게 제가 말하고 싶은 것 입니다. 다 고백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을 올린 후 여러사람이 댓글을 달자 어둠의 기사는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았다.

"저희는 생존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8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는 만약 오랜 기간동안 생존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을 그룹에 합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저희는 대참사로 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있기를 바랍니다. 예, 저희는 그같은 행동으로 인해 무슨 위험을 무릅쓰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똥이 눈에 들어가거나 항생제와 수술실이 없는 위험보다 훨씬 더 큰 위험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미래에 발생할 사건에 대해 말해드리겠습니다.

사건은 사람들이 하늘에서 이상한 불빛들과 색깔들을 보고 또는 소리들을 들으면서 시작될 것 입니다. 해가 가며 점점 더 많이 발생할 것이고 사람들이 공포에 떨기 시작할 것 입니다. 사람들이 하늘에서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고 비행물체들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밤에는 별들이 춤을 추고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에 형상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는 2011년 10월 28일에 발생할 사건으로 이어질 것 입니다. 2007년에 미약하고 느리게 시작돼 2009년으로 가고 2011년 10월 28일 어둠의 기사가 올때까지 강렬해 질 것 입니다.

이 말 만은 하고 싶습니다. 만약 귀하가 (생존 준비를 안하고) 보기만 하실 거라면 귀하의 일생에 볼 것이라고 믿지 않는 일들을 직접 보고 듣게 될 것이니 기다리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숨으세요. 잘 숨으세요. 제가 가장 바라는 것은 탐욕과 야만이 없는 안전한 장소에 충분히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 입니다.

이 사건이 벌어질 장소는요.. 세계 전역이 될 것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늘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볼 것 입니다.

제가 겁장이라고요? 제가 이 글을 올리기 전에 얼마나 오랫동안 고심했는지 아세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다 말했습니다.

저희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2009년 3월에 피난갈 것 입니다. 귀하도 준비를 철저히 잘 하고 계획을 세우세요. 저는 이미 경고를 했습니다. 준비를 하느냐 안하냐 는 귀하에게 달렸습니다.

저는 무척 심각합니다. 저는 미래에서 오지 않았습니다. 외계인이나 다른 차원에 사는 이들과 접촉하고 있지도 않고요. 아는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그의 아들에게 이 사건에 대해 알려줬고 저도 그를 쫓아서 걷고 있는 것 뿐 입니다.

(이 경고는) 외계인에게서 온 것이 아니고요, 시간여행을 통해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인간이 인간에게 전하는 경고일 뿐 입니다. 양심의 가책이 이 경고를 여러분에게 알려주게 했고요. 저는 이제 대비가 됐습니다."


최근들어 어둠의 기사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왜냐면 그가 경고한 대로 2007년 1월부터 세계적으로 하늘에 기이한 비행물체들과 섬광이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미국 아칸소에서는 미 공군 예비역 대령이 편대비행을 한 [다채색 ufo]를 촬영했고, 미국 [노스 스캐롤라이나]와 영국 [웨일스]에서 이상한 비행물체와 파랑/초록 섬광이 목격됐으며 세계적으로 운석으로 추정되는 밝은 빛을 가진 물체가 밤 하늘을 비행하는 것이 목격되기 시작했다.

어떤 이들은 고대 마야인들이 2012년 12월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을 남겼고 많은 예언가들이 2012년을 특별히 지목하고 있다며 어둠의 기사의 고백이 이런 예언들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의심하는데 그의 경고가 미국의 아파치 부족 원로 [몰래 접근하는 늑대]의 미래 경고와 흡사하다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같은 경고에 대해 한 네티즌은 만약 하늘에서 이상한 섬광이나 괴 비행물체가 목격되는 일이 계속된다면 어둠의 기사 말대로 미래 재난에 평소 대비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고 말한다.

 

 

 

 

==============================================================================================================

 

위의 내용들이 2012년 지구 종말 설의 내용들인데요

 

2012년 종말설을 종합해보자면

 

1. 외계인 침략설

 

2. 인류의 의한 멸망

 

3. 지구 좌축의 변화로 인한 지구의 대대적인 순화작업

 

이렇게 3가지로 나뉘는데요

 

첫번째 외계인 침략설이 신빙성을 얻고있는 이유가 위의 기사에서 2012년 종말은 2007년에 서서히 시작되어

2012년에  끝이 난나고 하는데 2007년 지금 현재 전세계적으로 발견되는 외계인에 대한 내용과

카브리해 외계인 비디오, 영국이 발표한 외계인 침략을 대비한 군사적 행동이라든지...

서서히 외계인에 대한 비밀이사라지고 언젠가 전세계와 외계인의 싸움이 시작될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다음 지구인에대한 내용인데요

이건 마야인들이 예언한 내용으로 지구인들이 만든 기계가 지구인을 다 정화시킨다는 내용인데요

이건 신빙성이 쫌 떨어지지만 다른 2012년의 지구 종말설과 내용을 같이 하고 있어 무서움을 증가시키네요

 

마지막 지구축의 변화로 인한 지구의 대 혼란인데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그 지축에 관한 방송을 한적이 있었는데
물론 2012년 멸망관련 방송은 아니고
순수하게 지질학자가 지구의 지축에 대해 방송하는거였죠


어떤 지질학자가
과거에 지구에 지축이 뒤바껴서 모든게 멸망한 흔적이 있다면서 과학적으로 그걸 보여주는데
그랜드캐년같은데 가면 어느 특정 지층에 지축이 뒤흔들리면서 나타난 증거가 있는데 뭐냐면 그 지층의 자기장 방향을 유추할수있는 방법으로 보면 그 지층은 자기장 방향이 심하게 뒤틀려있다고 그러더라고
근데 그게 그랜드 캐년뿐만아니라 그런 비슷한 다른 세계의 지층을 봐도 비슷한 시기에 그렇게 자기장이 뒤틀린 지층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소름끼쳤던건 뭐냐면

그지질학자가 말하길
이미 다시 지축이 뒤바뀌고 있다고 하더라고
아주 작은 변화지만 확실히 지금 지축이 다시 움직이고 있따고 말햇다는 것이였습니다

 

이모든것이 현재 지구의 이상현상과 맞아떨어져 가고 있으며

 

2012년에 어떤일이 생길지는 모르지만

 

지구에 일대 혼란이 있을것이라고 생각이드네요

그거 보고 소름이 돋더라구요

 

1999년 처럼 해프닝 처럼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 굴뚝 같지만

 

지금현재 지구인들이 하는 행동이 언젠가 정화되어 벌을 받을때가 2012년 12월 21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권동영의 최근 게시물

무서운글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