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6월16일 오후4시에... 저가 오랜만에 친한친구네 갔었죠. 거기에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담배와 술이 엄청 많았습니다. 술먹구 담배피고 나는 친구들과 놀았죠.. 그때 술에 많이 취하지 않았습니다.
오후9시에... 나는 홀로 집에 가고 있습니다. 집이 조금 멀죠. 가면서 육교를 지나야 합니다.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육교에 넘고있었죠 그때 였습니다.... 어떤 여자가 맨발로 육교위를 걷고 있는것이었습니다 나는 멍하니 보고만 있었습니다 나는 보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계속 몸이 움직이지도 않고 멍하니 보고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몸을 옆으로 돌리는것이었습니다 육교 밑에는 철로가있습니다 그 여자는 철조망(육교에 떨어지지않게 하는것을 말한다)을 발도 않쓰고 오로지 손으로 올라가는것이 었습니다 그여자는 마침내 위로 다 올라갔습니다 그리고는 저를 보고 철로로 떨어졌습니다 나는 비명을 질러습니다. 나도 위라가서 밑으로 봤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나는 다시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아까의 일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집에 다 왔을때 핸드폰으로 전화가 온것이왔습니다 친구가 만나자는 전화였습니다. 나는 친구를 기달리며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이 친구는 저와 학교가 다르지요 친구가 왔습니다 친구 그런데 이상한것이었습니다 몸을 떨고 오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왜그려냐 면서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육교이야기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자기가 육교에서 귀신을 봤다면서 무서움에 떨고 있었죠 그때 저도 소름에 끼쳐서 말문이 막혀버렸죠... 그리고는 집에 들어 갔습니다
6월17일 오후7시 였습니다 그 친구의 친구들이랑 만나습니다 그런데 평소 처럼 웃질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그래 하면서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그 육교 이야기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어제 12시에 다 봤다는것이었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술만먹고 그 육교에 지나면 귀신을 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들 그 길을 걷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