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2007년 7월3일 10:00) 강원도 문막IC를 통과해 잠시 머무르는 중 문막톨게이트 부근 도랑에 살아움직이는 생물을 보고 뱀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뱀이 아니었다.
혹시나 지렁이가 아닌가 유심히 관찰도 해보았는데 모양의 형태는 미꾸라지로 판단된다.
크기가 하도 커서 ESSE담배케이스와 비교를 해 보았는데 이게 도대체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