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
지금 내가 글을 쓰려고 하네..
자네..이글이 무섭다면 밑으로 내리지 말게..
저주 받기 싫으면 않내리는게 좋아..
허허..이글을 읽으면 자네 저주를 받아..!
내리지말아..
거참..당돌하군..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았어,
내리는걸 그만 두게..
흠..계속 그럴텐가??
지금이라도 않늦었으니
그만 두는게 자네에겐 좋을꺼야..
정말 자네 저주 받아도 괜찬은겐가..?
후회않할자신 있으면
어디 내려봐..
허...겁을줘도 계속 내리시겠다??
자넨 겁도 않나나 보지??
이제 소용없어..
나가려해도 이미 늦었네,
현관문을 꼭..!잠그고 있게나,
잠그지 않으면 않돼!
아...그렇지..그 여자아이는 현관도 뚫는다고하지..
하하,,,여자 왼쪽어깨에 여자아이가 앉아 있는게 느껴지나?
자네가 꾀 맘에 드는 모양이야..
그 여자아이..얼굴이 없어,
왼손에 머리를 꼭!쥐고있어,
어깨가 아프긴 한가??
그런데 말이야..
다리가 없는것도 아는가?
교통사고 이후로 다리를 잃어버렸는데
찾을수가 없다더군..
이 여자아이 이야기를 하나 해주겠네..
그 꼬마는 말이야,
3년전에 교통사고를 당했어
택시하나가 조그마한 그아이를
치고만거야..
택시기사는 두려워서
뺑소니를 치고 말았어,
그 주변엔 단 한사람도 없었거든..
머리는 풀밭으로 날아가고
다리는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었지.
그런데 말이야..
30분 뒤에 한사람이 그걸본거야..
여자아이의 시체를..
아스팔트바닥에 싸늘하게
굳어서 얼굴과 다리가 없는
여자아이 시체를 말이야..
피가 굳어서 도로에 짝!달라붙어서는
떨어질것 같지 않았지..
차들은 그런 아이의 시체를
고양이 죽은 시체로 보고
그냥 슬쩍 피해가기만 했어.
그런데 그사람이 본아이는
너무 슬프도록 외로워 보였던거야
그런데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아이의 시체는..
그냥 구급차를 불러서
대려갔지만
아이의 부모는 그 아이를 찾을생각도 하지않았어,
고아거든..
그아이 나이가 6살이었지 아마??
6살짜리가 얼마나 상처받았겠어,
그 후로 택시기사를 찾아서
지금 자네처럼 왼쪽 어깨위로 앉아,
붙어다녔지..
그후로 택시기사한테
불행한 일만 생기는거야
운전을 하다가도
사고나서 죽을뻔했고
철근에 눌러 죽을뻔한 사건도있고
그래서 교회를 나갔지
그런데 그때도 아이는 함께 있었어,
밤낮으로 기도를 하고 택시기사는
지칠때로 지쳤지,
그러다 도로에 택시운전을 하는도중
피곤에 쩔어서
그만 졸음운전을하다가
추락사고가 발생한거야
그순간 차는 터지면서
택시운전사는 산산조각나버리고
시체또한 찾을수 없었지..
그후로..
이글을 읽은 사람마다 어깨에 매달려서
따라다니다
맘에 않들면 죽여버려..
그리고 다른사람을 찾지..
그럼 자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라네..
수고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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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길어서 죄송' '..
재미 없더라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