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적어도 될라나??
어쩃든 아는것만 적어봅니다...
예수에 대한 의문점 하나,
왜? 성경이나 우리가 들어왔던것과는 달리 탄생일이 다를까??
예수의 탄생일과 년도는 ad 1년 12월 25일이 아니라 한다...
예수가 태어나기전에 벌써 1년은 12개월이라는 개념은 잡혀있었다...
그러나, 성서나 듣는거나 동화책등... '예수님은 12월 25일 눈내리는 추운겨울날 마굿간에서 태어나셧습니다.'
실제로 예수가 태어난 년도는 bc4년 9-10월사이에 태어났다고 한다...
알다시피, 9월과 10월사이엔 그리 춥지도 않고 눈은 절대 내릴 가능성이 없다...
그리고 왜 bc4년을 기준으로 못하고 ad1년이 예수가 태어난 년도가 된것인가??
성서가 잘 못된 것 이 여러군데 퍼져서 우리가 아는것으로 된것인가?? 아님 임의로 조작한것인가??
예수에 대한 의문점 둘,
왜? 막달라 마리아를 그렇게나 나쁜년(?)으로 만들려고 했는가??
막달라 마리아는 성경에서 창녀로 나옵니다...
왜? 예수의 12제자중 하나였다가 성경을 만드는 도중에 탈락시킨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냥 탈락만이 아니라 왜 창녀로까지 비하를 시킨것인가??
누군가는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부인이였다는 소리까지있는데...
그리고, 인간으로 지상에 강림한 예수가 어째서 아이하나 만들지 않고 죽었는가??
부인이라는 소문이 있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무언가가 있는것인가??
예수에 대한 의문점 셋,
왜? 성모 마리아는 처녀인가??
예수를 놓기전 마리아는 남편과 살다가 신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지금도 힘든데... 남편과 살면서 처녀라는것을 지키는것이 말이나 됩니까??
아니면 처녀의 개념이 우리와는 틀린것인가??
예수에 대한 의문점 넷,
(이건 예수보다 기독교에 대한의문..)
왜? 교회를 가는 날이 일요일인가??
일요일은 하나님이 6일동안 일하시고, 7일쨰은 쉬셧다는 것 떄문에 가는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옛날은 1주일의 시작이 일요일이고 노는날이 토요일이였습니다...
그러나, 성서를 제작하는 도중... 갑자기 노는날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그것도 토요일날 가던 교회(?? 이땐 다른이름이였겠군요...)를 일요일로 가는것입니다...
성서를 만든사람은 로마의 황제인 콘스탄티누스가 주체를 하였죠...
그러나,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가 되기전 태양신을 섬기는 종이였다고 하죠...
*day(해의 날)이 번듯하게 태양신을 기리는 날인줄 아는데, 그 머리좋으신 분들께서 이걸 그냥 넘어갔을까요?
아니죠, 그럼 뭔가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게 뭣인지는 모를테죠...
예수에 대한 의문점 다섯,
왜? 교황은 하나님을 밑지 않는것인가??
예수의 대변인이라고 할 수 있는 교황...
그러나, 요즘 알만한 분들은 아시듯... 교황은 하나님, 성모 마리아, 예수 아무도 밑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추리로 안 교황의 신은 태양신, 한마디로 이집트의 옛신인 '라'입니다...
추리라고는 하지만... 예전에 교황이 자신은 신을 밑지 않는다는 발언까지 한 걸로 압니다...
어찌된것인가요??
예수에 대한 의문점 여섯,
왜? 성배는 왜 왕가를 뜻하는가??
성배(상그리엘(sangreal))은 다시말해서 상 리엘(sang real) 즉, 왕족의 피가되는것입니다...
성배, 우리가 알기로는 예수의 피가 담겼던 컵이라하여 이걸로 물을 떠마시면 영생을
누린다는 전설의 컵입니다...
그러나, 성배는 예수의 피가 담겼던 컵이아니라, 예수의 피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예수의 피가 성배, 성배는 왕족의 피, 예수는 왕족의 피를 가진 인간...
예수는 왕족이 되는것입니다...
왕족의 예수는 어디의 왕족인가?? 그것은 모릅니다...
예수는 이스라엘에 도착하여, 반역죄로 우리 인간의 죄를 다 가지고 죽으셧다고 합니다...
그러나, 왕족의 피라고 버젓이 뜨는 저 성배...
어딘가에서 왕을 하던 인간인가??
아니면, 마리아나 요셉(예수의 아비?)이 왕족이였던 것인가??
대충 아는데까지만 적어봤습니다...
지금 세계의 최고의 종교인 기독교... 예수를 밑는 종교이나...
따지고 봐선 의문점이 너무나 많은 종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