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의 가치

loimco 작성일 07.10.24 12: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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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교과서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

가장 크게는 일제의 역사왜곡으로 인하여
실제로 우리가 제대로된 역사를 배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앞으로 국사 교과가 필수과목이 된다고 해도
제대로 우리민족의 정신과 철학 , 혼을 배울 수 없는 점은 너무나 아쉬운 부분입니다

환단고기는 위서가 아닐 수 있다. 
현대어,가필등 그런 미약한부분을 가지고 전체를 덮어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래의 세계적인 천문학자 박창범 교수님의
천문한적 검증을 거친지도 이미 10년이 넘었습니다
도대체 그동안 환단고기에 관해서는 10년간 발전한 것이 없습니다

충분한 검토를 통해서 국사교과에 반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

천문학으로 증명된 환단고기


tv 책을 말하다 제127회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부분중에서

부연설명 :

박창범 교수의 답변) http://astro.snu.ac.kr/~cbp/bbs.htm

이 름 :박창범 글종류 :답 변 2003/10/4(토) 15:11

(답변) 그동안 연구결과에 대한 반박논문이 있는가에 대한 답변

제 연구결과를 반박하는 학술지 논문은 본 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소재를 가지고 한 연구의 결과는 제시할 수
있되 과학적 연구를 통해 기존에 한 제 연구가 잘못됐다는 결과를 얻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출처 : coo2.net의 글에서 부분발췌
 

 

[단군조선을 기술한 "한단고기"와 "단기고사"는 허구가 아니다]

 

환단고기의 단군조선 13세 흘달간군 50년 (기원전 1733) 오성취루현상을 서울대 박창범 교수가 슈퍼컴퓨터로 입증 천문현상이 조작 왜곡될 확율은 0.007%라고 했다. 그러나 오성취루 현상 뿐만아니라 일식과 월식등이 등장하는데 그 오차는 다른 고?척?사서보다 오히려 정확하다고 할수 있다. 1년정도는 정말로 근소한 차라고 할수 있다.


250년에 한번 꼴로 일어나는 오행성 결집현상을 컴퓨터로 분석해보면 기원전 1733년에 실제로 이 현상이 일어났음을 증명할 수 있다. 그것은 하늘의 기록을 꾸준히 관측했다는 의미인데.. 그렇다면 단군조선은 실제로 존재했던 것일까?

 

동영상 자료 http://www.scjnet.co.kr/int/chan/fla/historyinthesky.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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