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과 몸이 분리된 후에도 얼마동안 움직일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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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일까???
아래는 그에관한 이야기 입니다
독일에서 한 장교가 스파이 혐의로 붙잡혀서 손도끼(바이에른 시대만 해도 처형방법으로 손도
끼로 참수한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프랑스는 1980년대까지 길로틴을 썼다는군요.)로 참수당하
게 됬는데 그때 자기와 연루된 부하들을 살리기 위해 재판장에게 '내가 처형당하고 난 후 내가
내 목을 들고 지나간 부하들은 살려달라'고 청원했더니 재판장이 그런 일이 설마 가능하겠냐면
서 약속을 했습니다.
나중에 그 장교가 처형된 후 장교는 벌떡 일어나 자기 부하들 5명을 모두 지나갔고 그대로 쓰러
져서 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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