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암흑에너지 관련 뉴스에서 truelikebeer님이 올려주신 댓글입니다.
걍 재밌게 본 글이라 쉬어가는 셈치고 재밌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각 용어 설명은 truelikebeer님께서 직접 하신겁니다. 님께 글에 관련하여 허락요청을 해보려 했지만 휴면계정이라
양해는 구하지 못했습니다~
시작~
"우리는 지구의 지하자원을 전부다 고갈시켰다.
깊은 바다속의 망간단괴등도 이미 고갈된지 오래다.
지금은, 바닷물의 중수소를이용한 핵융합발전에만 의존하고있다.
태양계안의 위성과 행성들에서 자원을 공급받고있지만 몇백년
버티지를 못할것이다. 종양의 유전자구조를 완벽히 밝혀냈고
dna염기서열중에서 늙는세포의 유전자구조를 인위조작하므로써
우리의수명은 현재는 몇백년씩이다.
인류가 살아나려면 태양계밖에서 제2의 지구를 찾아야하는데.....
광자로켓은 언제 개발된단말인가?
서기 --- 3000년.
드디어 꿈에그리던 광자로켓이 완성됐다.
말그대로 빛의반사로 추진력을얻는 로켓이다.
우주인들을 태우고서 태양계밖의 유력한후*를 물색해서
100광년 떨어진 곳에서 살만한 행성을 겨우발견했다.
이 행성을 우리는 알파-실러쿠츠라 명명했다.
우리는 빛의속도로 달리지만 중력이 존재 할 수 있게 거대한
원형의 광자로켓을 만들었다. 회전을하면서 중력을 발생시키고
원형바깥쪽을 자유스럽게 걸어다닐수있고 원형중심에는
핵융합태양을 만들었다.
차츰차츰 인간들을 이주시켰다.
그리고 인간의 평균수명은 이미 수천년으로 늘어나고 있다.
서기 --- 5만년.
우리는 은하계안의 행성들을 찾아다니던 중에
지적인 고등생명체들을 많이 만났다.
그중에는 과학수준이 매우 뛰어난 외계인들도 있었지만,
자기들 별을 침략하는 줄알고서 우주전쟁을 일으키는
외계인들도 있었다.
우리는 핵융합을통한 몇십억도의 프라즈마 광선포와
반양성자로만든 반물질폭탄등으로 맞서싸워서 괴멸을 시켰다.
서기 --- 100만년.
은하계 안은 이제는 우리 인류가 살수있는 별들을 차지하면서
흩어져서 살고있지만 너무나 멀리들 떨어져있다.
우리만해도 100만년전의 옛조상들의 모습은 간곳이없고
진화에 진화를거듭하여 팔다리는 퇴화하고 두뇌만 커졌다.
언어도 텔레파시를 사용하므로 옛날의 필요했던 기능들이
모두 사라지고 말았다.
다른별에 살고있는 우리종족들은 어떻게들 변모하고있을까?
아 --- 통탄스럽다. 우리는 아직까지도 광자로켓보다 빠른
입자의발견이나 우주선을 개발하지못해서 우리종족들을
만나보기가 어렵다.
망간단괴란? -- 깊은 바닷속에서 발견되는 망간덩어리. 망간이 주성분이고 니켈,구리.코발트등이 들어있슴. 1천년에 0.01 - 1mm 정도로 성장함. 미래의 자원으로 몇백억톤씩 심해저에서 잠자고 있음.
중수소란? -- 바닷물에는 일반수소보다 질량이 무거운 중수소가 무한정 존재함. 핵실험을할때 바닷물속의 중수소를 점화시키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많았음. 만약 점화가 된다고 하면은 지구는 끝장날것이나 과학적으로 아무염려가 없음.
광자 로켓이란? -- 말그대로 빛의 반사추진력으로 빛의속도를내는 우주선임. 반사판은 전파망원경처럼 추진력을내는 뒷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갔음. 이론적으로는 가능성이 존재한다고는하지만 반사판이 뜨거운열을 못견딘다고함. 고온에견디는 특수반사판이 완성되면 조금의 가능성은 존재한다고함.
반양성자로만든 반물질폭탄이란? -- 빅뱅초기에는 물질과(양성자) 반물질(반양성자)등이 우주에 존재했지만 양성자수가 더욱많아서 양성자와 반양성자가 결합되서 없어지고 남은 물질(양성자)만 우주에 남기게됨. 반물질은 입자가속기안에서 실험적으로 만들수있다고하며 반양성자만 따로분리시켜야 존재할수있다고함. 물론 양성자와 결합이되면 에너지로 환원된다고함.
반물질폭탄은 반양성자가 극도의 파괴력을 지녔으리라 믿고서 가상에의해서 만든 폭탄임.
텔레파시란? -- 물론 알고계시다시피 정신감응입니다. 생체 에너지가 극도로높아지면 타인에게 자기의 뜻하는바를 파동으로 전달시킬수 있다고함. 믿거나 말거나.
빛보다 빠른입자란? -- 이론물리학자들이 신호전달체계가 불분명한 빛보다 빠른입자로 타키온입자를 가상하고있슴. 실제로 존재한다면 과거로의 시간여행도 먼훗날에는 고려해볼수도있음. 어디까지나 가상이론임.
벌래구멍(웜홀)이란? -- 역시 빛보다빠른속도를 자랑함. 입구는 블랙홀이고 장력이 아주높은 탯줄과같은 통로로 화이트홀과 연결되서 빠져나가면 역시 빛보다빠르고 과거의 여행도 가능케하는 구멍. 우주초기에 아주많이 많들어졌다고 이론적으로는 가정하고있으나 실존여부는 불분명함.
서기1억년
우리 은하계안에도 살만한 행성들은 인류의조상들이 거주하며
살고 있지만 이제는 비좁게 느껴지고있다.
우리 은하계밖의 외부은하들로 진출해야 할텐데,
차원 공간비행의 해답을 아직까지 찾지못하고있다.
차원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은하와 은하들을 연결하고있는 우주끈의 파동을 인위적으로
물리적 힘을 가하여서 빛의속도보다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만들고
거기에 우주선을 의지하여 달리는방법을 개발했다.
자 ---- 이제는 외부은하계로 출발이다.
서기 --- 100억년.
아직까지 미래의 우리들도 우주의끝은 도착하지못했다.
아 ---- 우주는 끝이 없단 말인가?
여러개의 그레이트월들을 지나쳐왔건만.....
이제는 우리 인류의 조상들은 처녀자리은하단과
머리털자리은하단 -- 등등....
여러곳의 은하단들에서 거주를하고있다.
우리와 모습과 형태들이 전혀 다르게 변모들을 하였다.
하지만 우리 인간의 조상들이다.
서기 --- 200억년.
우리앞쪽은 완전히 진공의 어둠움만이 존재한다.
우리뒷쪽으로 우리우주가 빅뱅으로 폭발한빛이 따라오고있다.
우리는 그빛을 멀리하고 계속앞으로 나아간다.
완전한 진공과 암흑속으로.......
서기 --- 300억년.
앞쪽에 빛이보인다. 우리에게 다가오고있는 팽창하는 빛이다.
그 빛안으로 진입한다.
그러나.... 우리우주선의 특수금속체들이 견디지를못하고
입자가 파괴되기 시작한다.
여기 우주는 완전히 우리 우주와 물리법칙과 원자구조들이
전혀 틀린우주란말인가?
아 --- 다차원의 세계에 끝없이 함몰한다.
차원이란? -- 어떤공상소설책을보면 자기들이 멋대로 차원수를 마구들 늘리고있슴. 우리가살고있는세상은 3차원으로 상하.좌우가 존재하고 더불어서 흘러가는 시간이 존재함. 다른차원이 바로옆에 존재해도 우리들은 느낄수도없고 서로 같은공간에 존재한다고해도 전혀 부딪치지도않고 제약과 간섭이없음. ( 순전히 내생각으로만 정리해본것임)
우주끈이란? -- 빅뱅초기에 진공상태의일부가 관내부에 결합하여 끈을 형성함. 원자구조보다 상상할수없을정도로 가늘지만 미터당 10 플러스 17승 (10 의뒤에 0 이 17개가 붙음 ) 톤의 질량이나감. 우주를 사방팔방으로 가로지르고있슴. 물론 빛의 빠르기로 진동하고있슴. 가상적인 이론이지만 존재의가능성을 배재하지는 못함.
그레이트월? -- 은하단들이 모여있는것을 거품구조 (웬만하면 대부분 중력으로 모여있는 성질이있음.) 라고 하지만 더욱 영역을 넓혀가면 만리장성처럼 우주를가로지르는 은하의 벽들을 말함. 그레이트월에는 은하와 은하단등이 띠처럼 우주를 가로지르며 뭉쳐져있는데 길이가 6억광년 이상임. 우주에는 수많은 그레이트월들이 존재하고 있음.
처녀자리은하단? --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은하 마젤란은하등등..... 몇십개가 모여서 은하군을 이루고 은하군이 많이 모여 놓은것을 은하단 또는 그 이상은 초은하단이라고 함. 우리 은하계는 처녀자리 은하단중에서 비교적 은하분포도가 적은곳에 자리잡고있음. 물론 머리털자리 은하단은 더욱더 먼곳의 외부은하단임.
빅뱅? --- 시간.공간과 물질이 혼돈상태로 초고밀도로 뭉쳐있다가 폭발하면서 우주와 시공간이 시작됨. *** 빅뱅의 증거로는 -- 우주팽창. 우주배경복사. 핼륨의편재(골고루분포성) 이상의 3가지임.
우주팽창 -- 현재우주는 계속 팽창하는중이고 120억 - 160억광년정도 떨어진 은하와 퀘이사들은 빛의속도에 근접한속도로 우리에게서 멀어지고있음.
우주배경복사 -- 빅뱅의증거로 우주는 계속 팽창함에따라서 계속 온도가 낮아지고있음. 지금우주는 절대온도로 2.7도임.(섭시온도로는 영하 2백몇십도로 기억이남.) 모든 물체는 열을가지고있으면 열복사파장을 외부로 방출함. 우리 우주는 높은초고온에서 점점 식어서 현재는 우주공간의 절대온도가 온 우주를 채우고있고 우리에게는 전파의 신호로 관측됨.
핼륨의편재 -- 핼륨은 오래된별이나 새로운별이건간에 동일한양만큼 존재함. 빅뱅때 높은고온으로 핼륨이 만들어졌으므로 별들이 탄생할때는 동일한양만큼씩 존재하게 된다고함.
*** 이상과같이 위의3가지는 움직일수없는 확실한증거로 빅뱅우주의 학설을 확고히해주는 이론이라고함.
서기--500억년 i
"우리들의 머나먼 옛조상들이 우리우주의 지평선을넘어서 미지의
또다른 우주를 향해서 출발한지도 300억년이 흘러갔다.
그들은 어찌됐을까?
현재의 우리 과학기술에비하면 미개한 원시적인 과학기술을 보유하고도.....
참으로 대단한 선조들이다.
우주가 계속해서 팽창함에 따라서 은하단끼리의 거리간격이 점점
멀어져가고 쓸쓸해지고있다.
우리 우주는 한정된 물질로인하여서 계속 팽창함에 따라서 별들의
생성도 아주 드물게 만들어지고있다.
우리는 아주 오래전에 모든 입자들의 힘을 하나로 통일을시켰다.
서기 2000년의 까마득한 과거의 옛조상들이 이론으로만 제시한
초끈이론이다.
중력.전자기력.강력.약력을 통일 해 본 결과로 어마어마한 질량과
고온을 발생시키는 빅뱅 이전의 물질의 생*원도 거의전부 파악했고
우리 우주안에서 다른 우주의 창조도 가능해졌다.
또한 이론으로만 존재하던 차원공간의 비행술도 힘의 대통일 이후에는
자유스러워져서 우리 우주안에서는 시간의 제약이 별로없이 자유스럽게
돌아다니고있다.
서기 --- 1천억년.
우주는 점점 암흑에 잠겨간다.
팽창하는 우리 우주와 외부 우주가 경계선에서 충돌할 기간이
점점 도래하고있다.
경계선에서 정지하면서 서로의 영역을 지킬것인가?
아니면 서로가 합체가 될것인가?
아니면 반발력으로 인하여 팽창의 힘이 감소해져서 중력의 힘이
강해지면 모두가 다시 빅뱅 이전으로 돌아갈것인가?
우리에게는 우리만의 우주창조의 힘을 보유하고있다.
또 다른 우주를 창조해서 계속해서 살것인가?
아니면 현재의 우주 상태를 관망하면서 조치를 취할것인가....
여러가지의 선택이 남겨져있다.
우리우주는 빅뱅이전에는 미시적인 초고온과 초질량으로부터 탄생했습니다. 빅뱅이전에는 시간과공간 물질과 다차원과 물질의 모든힘들이 한곳에모여서 혼돈상태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폭발순간 플랑크시간 ( 10 - 마이너스 43 시간 --- 10 뒤로 0 이 43개가 붙음.) 이후로 모든물질과 시간과 공간과 차원들이 분리가 된것이지요.
시간순서로 보자면은 모든물질을 이루는 양자와 원자들은 다른입자들에비해서 제일나중에 탄생한 것 이지요.
현재우주는 빛의스펙트럼으로 분석해보면 120 - 150광년정도거리의 은하들과 쾌이사들은 빛으속도에 근접하는속도로 멀어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영원한팽창으로 죽음의 우주가될지.... 어느순간 멈추어서 정상우주가될지...... 아니면 온우주가 수축을 시작하여 불랙홀로 합체가되서 계속적으로 블랙홀도 붕괴되어서 빅뱅이전으로 돌아갈지.....
초끈이론? -- 중력(물질이 서로끌어당기는힘). 전자기력( 전기와 자기의힘). 강력(원자핵을 만들고 유지하는힘.) 약력(중성자를붕괴시켜서 전자.중성미자를 방출하여 양자로 변환시키는힘.)
최종적으로 4가지의힘을 통일시켜서 시간과공간 그리고 물질의기원을 해결할수도있는 이론. 끈의이론은 기본적인실체는 점이나 입자가아니라 끈으로 귀결되고 끈은 다양한음으로 입자들은 진동한다. 끈은 원자핵보다도 어마어마하게 작고 10 차원을 요구한다. (역시 차원문제는 뭐가뭔지..... 골치아파요.)
서기--1000억년.
"현재 우주는 서로의 영역을 지키면서 거품구조들을 이루고 있다.
비눗방울처럼 따로따로이지만 서로의 영역은 침범하지 않는다.
우리 우주도 결국은 정상우주로 환원됐다.
700억년전에 외부우주로 떠난 우리의 옛조상들은 어떻게 됐을까?
우리가 현재 연구한 결과는 우주들마다 서로서로 물질의기원이나
모든점이 우리 우주와 현격한 차이들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외부우주들을 탐험해보기로 하였다.
현재 우리우주 구석구석에도 우리인류들이 거주하고있다.
약간의 수고를 들여서 간단하게 우주선을 만들었다.
빅뱅이전의 미시적인 물질과 동일하게 초고온 초고밀도다.
외부의 높은열이나 압력 그리고 차원의 다양성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줄것이다.
우리 우주선은 살아있는 생명체로 서로가 정신감응으로 연결된다.
우리는 우리신체 자체를 원자구조보다 작은 입자로 분리를하여
가까운 거리는 순간이동을 한다. 물론 우주선탑승도 순간이동이다.
물질의 기원을 완벽하게 밝힌 지금은 어떠한 물질의 변형이나
생명체의 창조도 마음대로 할수있다.
더이상 과학발전의 한계점에 이르렀다......
외부우주로 우리가 만든 차원을 통하여 차원공간비행술을
이용하여 순간적으로 출발이다.
우리 선조들이 들어간 우주다.
이 우주는 차원이 서로 교차하는 이상한우주다.
물질은 전혀없고 차원들만 존재한다, 우리의 시간측정이
과거와 미래를 마구 넘나들고있다.
물질입자들을 발견했다. 원자핵보다도 어마어마하게 작은
더이상 쪼개질 수 없는 쿼크입자수준이다.
우리 선조들과 우주선의 잔재들이다.
우리 우주선도 차원의 다양성으로부터 조금씩은 흔들리고있다.
결국은 차원만이 존재하는 우주다.
정상우주? -- 팽창하는 힘과 끌어당기는 중력의 힘이 똑같아지면 더이상의 팽창이나 수축은없고 그자리에서 멈춤. 그러나 미세하게나마 팽창한다고함.
쿼크입자? -- 빅뱅초기에 만들어진입자. 초기라함은 1초를 상상하기도 어마어마한 시간으로 쪼개놓은것임. 원자핵보다도 작은것으로는 전자.중성미자와 힘들을매개하는 광자.중력자등과같이 아주 많이 있음.
빛은 전자기파와 전자기파를 매개체로 사용되는 광자의 혼합물입니다. 열복사로 이루어진 전자기파를 광자들이 움직여서 이동시킵니다. 중력자는 물질과 물질사이에 끌어당기는힘을 중간에서 힘을 매가하는 중력자가 존재하기때문에 중력이 발생하는겁니다.
중성미자는 높은고온의 핵반응이나 초신성폭발때와같이 고온이 발생할경우에 방출되는데 전자보다도 까마득하게 질량이 덜나간다고 합니다. 중성미자가 질량이 있느냐 없느냐를가지고서 의견들이 많았다고하는데 질량이 거의제로 또는 제로로 규명한다고 합니다.
중성미자를 포획할때는 깊은지하속에서 작업하는데 이는 다른입자의 방해를 받지않기위해서 같습니다. 다시말해서 중성미자가 지구에 부딪혀도 아무런 방해를받지않고 지구내부를 통과하는것같습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으로씀.)
지금도 궁금한것은 우주가 끝이있느냐는 문제입니다. 빅뱅으로 시작한 우주는 계속해서 팽창하지만 팽창을 계속하려면은 여유공간이 있어야 할텐데.
우리의우주는 150억광년정도의 넓이를 가지고있지만 .....예를들어서 우주가 풍선처럼 계속해서 부풀어 오르려면은 우주밖에는 무언가는 빈공간이 존재해야만 계속해서 팽창할수 있을텐데.....
현재 가장먼곳의 은하에서오는빛은 150억광년정도 떨어져있고 더먼곳으빛은 아직 도착을않한것인지 아니면없는것인지--- 우주의 지평선이라고합니다. 빅뱅후에 곧바로탄생한 (몇십만년정도는 곧바로라고함) 초기의 은하들의모습을 관측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도착하는 먼곳의빛은 150억년후에 우리에게 도착하므로 은하들이 바로 탄생을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합니다. 현재는 그은하들도 우리은하와 마찬가지로 완전한은하들로 이루어졌겠지요
서기--1000억년. 그리고 영겁의 세월
"또 다른 우주안으로의 진입이다.
이 우주는 물질과 차원을 품고있다.
입자가 아주 무거운 중입자들로 이루어진 행성들이 존재하고있다.
질량들이 중성자별을 초월하여 거의 블랙홀 수준이다.
수축의 과정을 밟고있는 우주다.
생명체의 존재여부인 생채에네르기 파동엔 아무것도
잡히지가 않는다.
아~~ 생명체를 품고있는 우주는 우리우주 뿐이란말인가?
모든것이 쓸쓸하고 허탈감이 밀려온다.
우리는 여러 우주들을 돌아다녀본 결과로 생명체의 탄생들이
대부분 부적합한것으로 결론을내렸다.
너무 수명이짧은 우주도 있는가 하면 물리법칙들이 제멋대로인
우주들도 많았다.
우리는 너무도 쓸쓸한 외부우주들에...
생명탄생의 기원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일부분의 물리법칙과 물질의 입자구조들에 약간의 변경을 가하였다.
하지만 완성된 생명체들을 창조하지 않고 대기와 물질의
화합물에서 자력으로 탄생할 수 있는 기회만 제공했다.
물론 탄생확률은 100%에 육박한다.
완성체로 탄생시켜서 지능이 극도로 높아지면
탄생한 생명체들이 얼마나 허탈하겠는가는 우리 스스로가
잘 알고있지 아니한가.
우리는 단지 그들이 진화해가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만 볼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기회만 제공해 줬을 뿐이므로 인간이나 우리우주의
생명체들과의 dna 세포구조들과는 전혀 다를것이다.
그들만의 보유한 조건만을 사용하여 진화 할것이다...
이미 우리는 우리 신체를 마음대로 조작조정이 가능하므로
죽음은 존재하지않는다.
우리는 영겁의 세월을 지켜만 볼것이다............
중성자별? -- 태양질량의 5 - 30배사이의 질량인항성은 마지막단계에서 초거성으로 변하면서 외부층을 폭발로 날려버리고 남겨진 별의심지는 양성자와 전자가 결합하여 중성자가됨. 별전체가 중성자로 이루어졌으며 밀도는 물의 1천조배라고함. 너무나 중력이 무거워서 사람키높이에서 볼펜을 떨어트리더라도 폭탄이 터진것처럼 중력이 어마어마함. 또한 1초에 서너번에서 수십번의 회전운동을함. 지구에는 펄서파장으로 관측함.
작성일시
또한 중성자별은 너무나도 무거워서 표면이 높낮이가 없고 반들반들 하다고함. 이를테면 어마어마한 중력이 조금치라도 높음을 허용 안 함.
블랙홀? -- 태양질량의 30배이상인 항성들은 외부층을 날려버리기도전에 너무무거운 중력으로 중심점을향하여 계속해서 짜부라들음. 밀도는 물의 100만조배이상으로나감. 예를들어서 산하나를 중성자별을만들면 콩알 수준이지만 블랙홀로 만들면은 원자수준이라고함. 블랙홀의발견은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 가스와 물질들이 서로부딪치면서 높은고온을 발생시키고 자외선이나 감마선등을 방출함으로 존재여부를 확인함.
자외선이아니고 그보다높은 엑스선임.
퀘이사? -- 글중에는 없는 블랙홀입니다. 우리은하계에서 가까운데서는 발견되지않고 60억광년에서 160억광년사이에서 6000개정도가 발견됨. 태양질량의 100만배이상나가는 블랙홀로서 외부은하계의 중심에 자리잡고있슴.
퀘이사블랙홀의넓이는 태양계전체의 넓이정도로서 커다란 항성들도 한입에 삼킬 수 있슴. 태양 밝기의 수 조배에달함.
제가 생각하건데 너무멀리 떨어져있어서 빛이 지구에도착하기까지는 몇십억년이 걸리므로 몇십억년전의 과거의 모습들이므로 은하의 생성초기들로인하여 가스나 주변물질들을 잡아먹어서( 다시말해서 정리가않되서) 빛이 밝은것임.
우리주변의 은하들에서는 퀘이사와같은 강한빛을 복사하는 블랙홀이 없으므로 멀리있는 퀘이사들도 몇십억년후의 빛들은 일반은하와 다를것이 없을것으로 생각됨. ( 순전히 제생각임.)
제가 좋아서 내나름대로 공상하는 미래를 잠깐이마나 글로 표현을 했습니다. 그냥 재미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리플달기는 글중에서 무슨말인지 모르시는분이 계실듯도해서 나름대로 해석을해본것에 지나지않음. 그리고 과학서적들은 사실을 근거해서 집필하거나 가상적인 이론들을 나열하는데반해서 윗글은 전혀 사실적이지도않고 나름대로 알고있는 지식을 동원하여 써본글에 불과하므로 다만 이러한우주들도 있을 수 있겠구나 하는 호기심으로 읽으세요.
발상의 전환을 가지면서 나름대로 우주론 책의 내용중에서 접목시키면 어울릴만한 이론들을 참고하면서 리플달기를하였고 본글은 그전에 알고 있는 내용으로 그냥 막 생각나는데로 써본것임. 마지막편은 수정해서 고쳤는데 어떻게 끝맺을것인가를 무척 고민했음...... [우주에 우리만 있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이지 않을까? - 영화 "컨택트"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