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는 저희 삼촌이 겪은 실화입니다
저희 삼촌이 새벽에 친구2명과 함께
차를 타고 영동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답니다
근데 앞에서 어떤 하얀옷을입은 여자분이 서서
차를 불렀답니다 그리고 길을 물어봤답니다
이상하긴 했지만 말을 해줬답니다
그리고 태워달라하는걸 거절하고 달렸답니다
그리고 30분정도를 달렸는데
저앞에서 아까 본 그 하얀옷을 입은 여자분이 삼촌을 보면서 웃고있었답니다
참고로 저희 삼촌은 성격이급해서
평소 삼촌차를 앞질르는 차는없습니다
더군다나 그시각엔 지나가는 차도없구요
그때 삼촌과 친구들은 소름이돋아 아무말도 할수업었다구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