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0월0일0요일
저는 친구들이 PC방에같다가 친구와한15시간을 하고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길 친구와 같이 한10분정도 기다리고
버스가 오자 친구들은 카드를 들이대서 버스를 타고 맨뒷자리에가서 친구와 예기를 하는길 그많던 사람들이
다 버스에서 하차를 하고 친구집에 거의타와가자 하차벨을 누르고 기다리는데 친구가 찜찜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친구는 하자를 했는데 저는 무슨느낌이 들지 하면서 생각을 하다가 버스에서는 저와 그리고 버스 기사 그리고
마지막 버스이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1정거장 을 남기고 정거장을 지나친순간 아저씨가 브레이크를 잡자 저는 놀래서
버스기사를 보았는데 저보고 내리라고 막화를 내면서 내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놀래서 정말짜증났습니다. 승객보고 내리라고 화를 내니 경찰에 신고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저는 무슨 일인가
생각을 하며 집으로 걸어가는길 제가 걸어가면서 어떤사랑이 차에치인 것처럼 사람의 그림이 그려져있었습니다.
저는 놀래서 아버지의 친구의 버스회사를 맡으셨던 아버지의 친구에게 물어보았는데 그것은 아버지의 친구의 회사
직원이 일을 마치고 버스를 주차하는길 차에치였다고합니다.
다음날.......
저는 그일이 생각에서 떠나지않아서 다시 생각을 해보고 경찰서에 찾아갔습니다. 저는 놀랬습니다. 이유는 그아주머니는
할인마트에서 아들2에딸1이있습니다. 근데 아들1명은8살이고또아들1명은12살이였습니다. 그리고딸은 20살이여서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데 그아들2이 라면이 먹고싶다고 해서 아주머니는 옷을 갈아입고 지갑을 들고 급하게 뛰어가면서 할인마트에서
라면을 사들고 급하게 뛰어가는길 횡단보도를 건널려고 하는데 빨간불이여서 급하다 급하다 하다가 무단횡단을 하는데
버스기사는 초록색 신호등이여서 급하게 달리고 있는데 아주머니는 무단횡단을 하는데 그버스에 치여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아주머니는 마지막 정거장에 내리는 사람은 저주가 내린다고 해서 입니다. 그버스기사는 맨날 그귀신을 만나는 것처럼 마지막 정거장에 내리는 사람보고 내리라고 화를 낸다고 합니다.
근데 그아주머니는 아직 거기서 고사를 안지내고 장례식을 치루긴했는데 아직 버스에 혼이 남아있어서 그버스를 못떠낫다고 합니다.
이틑날........
저는 또 특보를 얻었습니다. 저는 또 친구와 이번에는 걸어가면서 가로등에서 이상한 얼룩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어떤사진관앞이였습니다.
저는 이건무슨자국이지하면서 궁금해서 또 근처경찰서에가서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또이상한일을 들었습니다.
어떤 젊은 청년이 비오는날에 아기와 근처에 같다가 오는 길에 어떤아이가 가로등아래에서 울고 있는걸 못본 청년은
트럭1톤차를 타고 후진을 하다가 가로등에있던 아이를 치고 모른척하고 간아이를 그것을10년동안 경찰들은 쫒았다고합니다.
저는 그사실을듣고 놀랬습니다. 그당시 목격자는 단1명 어떤여자 였다고합니다. 그여자는 그청년의 여자친구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약혼을하고 결혼날짜를 잡을려고 하는데 아기가 생기는 바람에 결혼날짜를 미루고 8개월후에 아기가 출생을하고 아기와 집으로 가는길에
가로등에있던아이를 치였다고합니다. 그남자는 지금도 잡히지 않았지만 그여자도 지금 행방이 불명이라서 그청년을 잡지못하였다고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못잡고있지만 순간의 사고가 당신일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