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떡볶이 아줌마뉴시스 | 기사입력 2008-02-22 15:37
【대구=뉴시스】
22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청은 성당동 두류종합시장 46개 점포천막 등 노점상에 대해 철거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철거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철거반에 의해 음식이 땅에 버려지자 한 노점상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공정식기자 g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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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내가 어린 시절 대구 살때 납작만두 떢복이 먹으러 가던 골목인데...
철거를 해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막상 보고잇자니 화가나네...
아따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