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사람들은 자신의 눈으로 보고 증거가 없으면 믿지못하는 과학지상주의 적인 시각으로 세상 모든 사물들을 보고 판단하는 오만함?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제가 퍼온 자료나 글들을 읽기 전에 일단 자신의 의식을 더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신병자가 작성한 글로 오해하고 뒤로가기를 누를테니까 말이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과 앞으로 일어나고있는 일의 핵심을 퍼와 봤습니다.
[1] 지구는 현재의 3차원의 상태에서 머지않아 4차원 (또는 5차원)의 밀도로 그 진동수가 상승될 것이다. 그 변화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
[2] 그 우주적 변화의 시간표는 20세기 말부터 서기 2012~2013년까지이다.
즉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 시점까지 지구는 현 3차원적 행성을 마감하고 새로운 차원계로 변형된다.
[3] 이와 관련해 지구 태양계의 그 우주궤도상의 위치가 현재의 좌표에서 시리우스 별자리로 이동하게 되며, 따라서 우리 태양계는 2013년 시리우스 항성계의 한 멤버로 편입된다.
[4] 행성 지구는 이런 차원상승, 또는 차원 변형에 따라 그 지표면이 현재와는 다른 상태로 개조되어진다.
지축이동이 오고 안오고를 떠나서, 현재의 지구오염과 파괴는 반드시 청소되고 치유되어야할 필요성이 있다. 때문에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간에 지구변동은 불가피하다.
이 변동 과정에서 지구인의 일부가 외계로부터 지원 되는 UFO함대에 의해 UFO모선이나 다른 행성, 그리고 지구 내부의 특수 피난처(홀로그래픽 시설)로 일시 대피되어 질 것이다. 그러나 잠재적인 변수는 있다.
[5] 지구에는 현재 소위 '스타피플'(Star People) 또는 '스타시드'(Star Seed) 라고 불리는 외계로부터 지구의 차원상승을 돕기위해 태어난 소수의 영혼그룹 들이 존재한다.
이들의 의식이 깨어남과 적극적인 활동이 지구의 위기를 완화시키고, 다른 지구인들의 의식을 끌어올리는데 대단히 중요한역할을 할것이다.
[6] 현재 지구를 통치하는 지배세력들은 그 기득권과 배타적 권력기반을 고수하기 위해 모든 외계인과 UFO정보를 은폐하고 있으며, 전체 인류의 발전과 진화를 방해하고 있다.
이들과 얽혀있는 문제가 향후 외계문명과 인류와의 접촉시점이 결정되는 중요한 매개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모든 음모와 탈출계획은 이미 모두 봉쇄되어있다.
[7] 인류는 지구의 차원상승에 맞춰 그 의식이 보다 높아지고 확장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앞으로 도래할 새로운 우주 사이클(Cycle)에 적응하지 못하는 영혼 들은 과거의 주기(제가 짐작컨데 생사윤회의 사이클) 다시 돌아가야 한다.
[8] 지구가 새로운 차원계로 변형되면 인류문명은 타행성과 지성체들과 동등한 문명과 환경으로 탈바꿈 될 것이다. 이 새로운 시대의 인류는 현재의 불완전 하고 미성숙한 의식상태에서 벗어나 모든 잠재능력이 계발됨으로써 보다 성숙된 의식을 지닌 은하문명시대를 향유하게 될것이다.
위글은 퍼온것입이며 일부 사실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무슨 판타지 같은 글을 읽고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여러분의 의식을 깨십시요.
이미 UFO 의 존재를 인식하시는 분들은 이와같은 글이 더 가깝게 마음에 느껴지실겁니다.
지구가 공전하고 자전하고 태양계가 공전하고 태양계를 품는 은하계가 공전하는 이유조차 모르는 인간이 현대물리나 과학 따위의 몇백년안된 인간이 발견한 과학을 표본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것 자체가 오만함인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야문명의 멈춰진 2012년 달력으로 공포에 떨고있지만 이것은 조작?? 된것으로 사실은 마야의 기록에 보면 2012 년 12월부터 새로운 문명의 시작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2012 년은 멸망이 아니고 새로운 문명의 시작이라는 거죠.
보통 과학으로 따지는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과학적인 증거가 필요한 분들을 위하여 놀라운 몇가지 동영상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생물이 바다생물에서 진화했다는 증거조차 없는 가설인 다윈의 진화론을 꺽어버리는 동영상 강의 -> http://www.mgoon.com/view.htm?id=812572
성경에 나와있는 노아의 방주 -> http://www.mgoon.com/view.htm?id=816822
위 두동영상은 카이스트 박사가 연설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래도 과학적인 자료가 더 필요하신분들을 위하여(러시아 과학자의 발언) -> http://blog.paran.com/cjsgkdlftla/16800686
아직도 UFO 의 존재에 회의적인분들을 위한 자료(카이스트 박사의 논문) : http://kr.blog.yahoo.com/jennyjihyejihye/5506
높이 수킬로미터의 인공건물들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NASA 는 아직도 이런 모든 사실들을 은폐하고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죠...
이와같은 자료들은 뉴스나 신문에 공식적으로 보도되지 않습니다. 당연하겠죠?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만...
지구의 숨겨진 역사나 외계문명 또는 이제 일어날 일들에 관한 자료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곳으로 가보시길 바랍니다.
포톤벨트(광자대) 라는 책으로 유명한 채널러(명상과 을 통하여 외게문명,은하연합의 메세지를 전해듣는 사람) 이 출판한 책 내용입니다. 지금은 이 책을 구하기 힘듭니다. 포톤벨트는 한권의 책으로 인내심이 강하시거나 진리를 찾거나 현재 할일 없는 심심한 분들이라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 http://www.scjnet.co.kr/image/ksyimg/pds/siri.txt
이제 인간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은하연합은 무엇이며 지구에 무슨일이 벌어지고있는지 감이 오실겁니다.
위 포톤벨트(광자대) 에 관한 포톤벨트 이론의 오류 라고 인터넷에 떠돌고있는 자료도 종종 보입니다만 UFO 의 존재 조차 은폐시키는 NASA 의 공식발언을 아직도 믿고 계신분들이 계십니까??
위 내용을 전부 보신분은 이제 가치관에 혼란이 오기시작합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전자파 나 양자론의 파장 등등 우리 눈엔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진리이고 사실이라는 인간의 닫혀진 의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믿고 말고는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믿어서 손해보는건 없지요. 믿으려면 대단한 믿음이 필요할겁니다.
제가 아는 다른 사실들을 말해보자면 현재 북극이 녹고 있는건 다 아실겁니다. 북극이 바다 밑에서부터 녹고있다는 사실을 아는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이미 우리나라의 탄허스님 이 예언하신대로 모든 일들이 진행되고있습니다.
-> http://kr.blog.yahoo.com/choonggyuk/12549
불교에서도 이런 예언이 맞아떨어지고 있으니 참 놀라울 따릅입니다.
그리고 은하연합과 대치중인 지구의 어둠의 세력(프리메이슨)들이 지구의 차원 도약을 방해하고있습니다. 다수의 뉴스와 언론을 장학하고 거짓정보와 불안으로 시청자모두에게 잘못된 상식 을 심어주는일이 계속되고있습니다. 대표적인 어둠의 세력이 미국이죠. 지혜와 깊은 안목을 가진분들이라면 모든 뉴스와 신문의 내용을 옳다고 믿지 않으실겁니다. 국민들을 속여서 UFO 자료를 착시현상이라 하는등 고대아틀란티스의 유적을 은폐하고 탐구를 방해해오고 있는등 진실이 은폐되오고 있던겁니다. 더충격적인 사실은(가설) 입니다만 에이즈가 프리메이슨 조직들이 만들어낸 인류 말살 게획의 일부입니다. 이명박도 프리메이슨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종합해보자면 은하연합과 지구의 어둠의 세력(프리메이슨) 이 대치중이며 결국엔 어둠의 세력들이 무너진다는 소식입니다. 지구의 지축이 변화중에 있고 광자대의 영향때문에 기상이변, 지진, 쓰나미 등등 자연적인 피해가 속출하는 것도 이런 이유.
그리고 지구와 인간은 5차원적인 원래의 모습으로 상승하여 새로운 문명을 맞이하게된다는 것입니다. 고대 마야인들이 상승한 것처럼 말이죠.
여러분의 DNA 는 지금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명상을 통해 채널링이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사람을 채널러라고 하죠. 광자대의 영향력 안에 있기때문에 집중적인 명상으로 전보다 쉽게 우주적인 차원과 파장의 교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이트는 유명한 채널러의 메세지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와 지구의 소식에 관련된 유용한 곳 입니다. -> http://lightearth.net/index.html
이런 자료를 미스테리방에 써야하는 안타까움... 무엇보다도 이런 자료를 믿는건 여러분 자유이지만 이만큼이면 믿음에 확신이 설정도의 현대적 증거 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류의 조건없는 사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