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삶은 커다란 가상공간으로 옮긴 세상.
즉 모든 사람들이 특수 방에 누워서 온몸에 특수장치를 입고 (기술이 발전하면 접속기만으로)
손동작들을 행동할수 있게한후
모든 사람들을 가상공간에 접속시켜서(기술이 발전해야 겠죠.)
그 가상공간의 삶을 현실의 삶과 똑같이 살게 하는거요
이 것의 장점은
먼저 직업의 다양화를 꼽을수 있는데
공부를 해서 취직을 하고 싶은 사람은 실제현실처럼 공부하면 돼고
공부가 안돼는사람들은 현실에선 살기가 힘들었지만
가상공간에서는 사냥을 해서 돈을벌다던가 모험을 해서 돈을벌다던가 이런거요(나참.. --)
그러면 현실에서 불가능한것이 가상공간에선 좀더 편하게 할수 있겠죠.
다음은 자연환경을 덜 파괴한다는거죠
현실을 가상공간으로 옮겼다고 했으니 나무들은 그래픽처리가 돼있겠지만
기술이 발달시켜서 실제와 같은 촉감으로 만드는거죠.
그러면 현실에선 아무것도 훼손이 안돼지만 가상공간에서 훼손해봤자 다시 복구시키면 되죠.
그리고 담배같은것도 미각과 촉감같은 것만 가상으로 진짜같이 만들고
나쁜것들은 없게하면 피해가 안돼지 않을까요?(기술력이.. 엄~~청 발달돼야할듯 --)
마지막으로 병들이 많이 사라지겠죠
가상공간에서만 살기때문에 그 가상공간은 아무 질병도 없죠 그러니 죽을 나이까지만 기다리면 되죠,
그러나 이것때문에 사람들이 많아지는것을 걱정할건 없죠
가상공간이니 직업문제를 걱정할필요는 없겠죠 다시 하나를 만들면 돼니까요
그런데 위 3가지를 실현시킬려면
엄청난 기술력이 필요할듯 하고 (음식들까지 가상공간으로 이용할수 있게..)
이 많은 사람들을 채용할수있는 건물이 있어야할듯하고
엄청난 전기가 필요할테고(기술력이 발전하면 필요하지 않을지도??)
이 많은 사람들의 용변들을 자동처리할수있는 공간도 필요해야할거 같네요
근대 이런것의 단점은
당신이 알지못하는 누군가에게 감시당한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겠죠
하지만 이건 설계당시에 어떤 처리를 해야겠죠. 그걸 인정할수있는 방안이 있은후 가상공간을 만들테니
이건 별 문제가 안됄꺼라 봅니다.
이 글을 쓰면서 느낀건데
제가 표현한 가상공간이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의 "지구"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썻던방식에서 많이 보완한게 지금 우리들의 삶을 관리하는것은 아닐까요??
미국의 어떤 과학자가 TV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컴퓨터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공간일수도 있다"라고 말한것이
살짝 섬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