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목을 돌려줘~~

에지니오스 작성일 08.04.01 14: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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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입니다.

 

어느 큰 경기장에  (올림픽) 출전해서  철봉을  도는 경기였습니다

 

코치님이 저에게 꼭  두바뀌를 돌아야 다음 경기에  갈수있다고해서  전 있는힘을 다해 두바뀌를 돌앗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전 너무나 기뻐 하면서  다음  코스로 이동을 했고  그코스에 도착하니까

 

여러게의 숫자가 보였습니다  제가 13번  숫자가있는곳으로  다가가니까  심판이  여기가 아니라면  15번으로 가라고해서

 

전 15번 코스에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 뒤로  숫자 3개가  더있었고  전 그 숫자를 따라 모든 경기를 마치고

 

꿈에서  깨었습니다 .

 

다음날  또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사형을 당하는 꿈이였습니다

 

제뒤에는 무시무시한 칼을 들고  제목을 치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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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한일이죠

 

전 그무시무시한 칼을 들고있는사람한테  목이 잘렸는데  제 머리에서는  이런 생각을 하는것 이였습니다

 

죽으면 아무생각이없고  모든 고통이 없어진다고 알았는데  죽어서도 생각을 한다는거죠 .

 

또한 제 몸은 너무나 따듯했어요

 

꿈에서 깬저는  무서움 보다는 너무나 편안했어요

 

그날 저는 제칭구에게  이이야기를했고

 

제칭구는 르또를 구입하라고 했어요

 

전  칭구랑같이  복권방에가서  두바뀌를 돈 2번과  15번 그리고  나머지 꿈에서 본 숫자를  적어서  복권을 구입했어요

 

드디어 복권 당첨 날짜가 데서 전 복권을 보면 ..당첨을 기대하며  마추기 시작했습니다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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