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기입니다.
어느 큰 경기장에 (올림픽) 출전해서 철봉을 도는 경기였습니다
코치님이 저에게 꼭 두바뀌를 돌아야 다음 경기에 갈수있다고해서 전 있는힘을 다해 두바뀌를 돌앗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전 너무나 기뻐 하면서 다음 코스로 이동을 했고 그코스에 도착하니까
여러게의 숫자가 보였습니다 제가 13번 숫자가있는곳으로 다가가니까 심판이 여기가 아니라면 15번으로 가라고해서
전 15번 코스에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 뒤로 숫자 3개가 더있었고 전 그 숫자를 따라 모든 경기를 마치고
꿈에서 깨었습니다 .
다음날 또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사형을 당하는 꿈이였습니다
제뒤에는 무시무시한 칼을 들고 제목을 치려고 ㅠ.ㅠ
.
.
.
.
.
.
.
.
근데 이상한일이죠
전 그무시무시한 칼을 들고있는사람한테 목이 잘렸는데 제 머리에서는 이런 생각을 하는것 이였습니다
죽으면 아무생각이없고 모든 고통이 없어진다고 알았는데 죽어서도 생각을 한다는거죠 .
또한 제 몸은 너무나 따듯했어요
꿈에서 깬저는 무서움 보다는 너무나 편안했어요
그날 저는 제칭구에게 이이야기를했고
제칭구는 르또를 구입하라고 했어요
전 칭구랑같이 복권방에가서 두바뀌를 돈 2번과 15번 그리고 나머지 꿈에서 본 숫자를 적어서 복권을 구입했어요
드디어 복권 당첨 날짜가 데서 전 복권을 보면 ..당첨을 기대하며 마추기 시작했습니다
앗~~~